또 하위팀의 반란…준PO는 '이변의 무대' 작성일 10-15 58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삼성이 디아즈의 극적인 결승포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는데요. 하위팀이 상위팀을 잡는 경우가 유독 많았던 준플레이오프의 역사에, 또 하나의 업셋을 완성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2대 2로 맞선 8회, 디아즈의 올해 가을 야구 첫 홈런으로, 정규시즌 4위 삼성은 3위 SSG를 3승 1패로 누르는 반란을 완성했습니다.<br> <br> [르윈 디아즈/삼성 1루수. 준PO MVP : 치는 순간, '세상에!'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홈런 중 하나입니다.]<br> <br> 하위팀이 상위팀을 꺾는 이른바 '업셋'은 준플레이오프의 역사에서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br> <br> 역대 35번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하위팀이 상위팀을 꺾은 경우가 절반이 넘는 18번에 달합니다.<br> <br> 한국시리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상위팀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반면, 유독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이변이 속출한 겁니다.<br> <br>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생긴 2015년 이후만 따져도 11번 중 6차례나 하위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br> <br> 직행팀이 20일 가까운 휴식을 취하는 한국시리즈, 4위 팀이 1승을 안고 시작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달리, 유독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상위팀이 누리는 이점이 전혀 없었던 겁니다.<br> <br> 준플레이오프 다음으로 이변이 많았던 플레이오프가 모레(17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정규시즌에서 8승 8패로 맞섰던 한화와 삼성은 또 한 번의 명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희생했더니” 류필립, ‘72kg 감량’ 수지와 불화설 심경 토로 10-15 다음 심형탁, 아들 하루와 역대급 부자 코스프레 “인형보다 더 귀여워” (슈돌)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