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앞둔 경남 선수단 ‘막바지 담금질’ 작성일 10-15 30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제106회 전국체전이 모레(17일)부터 부산에서 막을 올립니다.<br><br> 경남에서는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데요.<br><br>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이 가득한 현장을 문그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br><br> 체력단련실이 선수들의 땀방울로 뜨겁습니다.<br><br>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br><br> [최승하/마산용마고 야구부 : "저희 몸 중에 제일 힘을 잘 쓸 수 있는 게 하체라고 생각해서 하체를 잘 준비해 놔야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는 것 같아요."]<br><br>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술 훈련도 한창입니다.<br><br> 결전의 순간을 앞두고 승리를 확신합니다. <br><br> [최민상/마산용마고 야구부 : "평소에 하던 대로 (훈련)했고, 상대팀이 저희가 21세기에 한 번도 못 이겼던 팀이니까 한 번은 이겨야 되지 않을까 그런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br><br> 경남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에 육상과 수영, 축구 등 42개 종목에 800여 명이 참가합니다.<br><br> 전통 강세 종목인 씨름을 비롯해 97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 운동부가 아닌 일반 학생 선수들의 도전도 눈길을 끕니다.<br><br> 복싱과 태권도 등 개인 종목을 중심으로 일반 학생들의 출전 비율이 5%에 이릅니다. <br><br> [이수용/경상남도교육청 장학관 : "전국대회에서도 일반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엘리트 선수들의 장이 아닌 일반 학생들도 참가하는 그런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br><br>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인 종합 2위를 기록했던 경남.<br><br> 올해도 그 영광을 이어가기 위한 선수들의 구슬땀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문그린입니다.<br><br> 촬영기자:최현진<br><br> 관련자료 이전 질 샌더 x 푸마, 협업 복각 스니커 '킹 아반티' 출시..."펠레와 마라도나의 축구화, 27년 만에 돌아오다" 10-15 다음 춘천시청 박지혜, 전국체전 태권도 금메달 쾌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