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2위 휠라, 아시아 브랜트 3위...한국 스포츠 패션의 체면 살리다 작성일 10-15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리브랜딩으로 재도약… 휠라, 글로벌 시장서 존재감 회복<br>프리미엄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다<br>미스토홀딩스, 브랜드 정체성 강화·글로벌 확장 가속<br>레트로 벗고 럭셔리 입었다… 휠라, 세계를 다시 휠-ing</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5/0000145565_001_20251015222219374.png" alt="" /><em class="img_desc">15일 영국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휠라는 '2025년 글로벌 의류 브랜드'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사진=휠라</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한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글로벌 의류 브랜드 순위 32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휠라는 아시아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하며 리브랜딩과 제품 다변화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br><br><strong>리브랜딩 효과, 글로벌 시장서 '재도약'</strong><br><br>글로벌 스포츠·패션 브랜드 휠라(FILA)가 영국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사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의류 브랜드(Apparel 50 2025)'에서 32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국 모기업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 산하 브랜드로, 휠라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뉴발란스(30위), 리바이스(31위) 등 글로벌 강자들과 나란히 자리하며 경쟁력을 유지했다.<br><br>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유니클로(11위), 중국 안타(28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로, 한국 스포츠 브랜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5/0000145565_002_20251015222219409.png" alt="" /><em class="img_desc">15일 영국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휠라는 '2025년 글로벌 의류 브랜드'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자료 사진=브랜드 파이낸스</em></span></div><br><br><strong>'레트로에서 프리미엄으로'… 소비자층 넓힌 전략</strong><br><br>휠라는 20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레트로 스포츠 이미지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후 프리미엄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신을 시도했다.<br><br>특히 테니스·러닝 라인 강화, 글로벌 셀러브리티 협업, 친환경 소재 제품 확대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급 스포츠웨어로의 포지셔닝 전환이 성과를 내며 브랜드 신뢰도도 함께 상승했다.<br><br>브랜드 파이낸스는 보고서에서 "휠라는 지속적인 리브랜딩과 품질 중심 전략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모두 끌어올린 사례"라고 평가했다.<br><br><strong>미스토홀딩스, '브랜드 가치 회복'에 총력</strong><br><br>모기업 미스토홀딩스는 휠라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 회복과 글로벌 시장 재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br><br>최근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결합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앞세워 신규 시장 진입과 소비자 타깃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br><br>업계 관계자는 "휠라가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브랜드 재정비 전략이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strong>세계 패션 시장, 명품과 스포츠의 경계 허물다</strong><br><br>한편 '2025년 글로벌 의류 브랜드' 1위는 프랑스 샤넬, 2위는 루이비통, 이어 나이키, 에르메스, 롤렉스가 톱5를 형성했다.<br><br>패션 시장의 명품화와 스포츠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이 맞물리며, 스포츠웨어도 '럭셔리 하이브리드 시장'으로 재편되는 추세다.<br><br>휠라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형 글로벌 브랜드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br><br>휠라는 '브랜드 파이낸스' 선정 글로벌 의류 브랜드 순위 32위에 오르며, 리브랜딩과 친환경 중심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했다. 미스토홀딩스는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 스포츠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높이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하객 900명' 조세호에 일침 "나중에 몇 명이나 남을지 보자" (유퀴즈) 10-1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에 '산악 레전드' 엄홍길 대장 위촉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