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도 프리미엄 시대…신흥국이 성장 견인 작성일 10-1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13·14 등 고급 중고폰 인기…보상판매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KQRlNfou"> <p contents-hash="cac6658400ac641a9637c5ddae055447f518655de3d39233a75ac37743244901" dmcf-pid="Km9xeSj4c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올해 상반기 세계 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아프리카</span>·<span>인도</span>·<span>동남아 등 신흥 시장이 프리미엄 중고폰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6d8f3513e277edf53a22fe4f7b713e21fcd3851f870dc70deba86949b3f2ffa7" dmcf-pid="9h8JLYDxcp" dmcf-ptype="general">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5 글로벌 리퍼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중고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에 그치며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p> <p contents-hash="a8e57a110c4674e328e17945fc4152361dc8762d9ee49516296c910337b6515e" dmcf-pid="2l6ioGwMg0" dmcf-ptype="general">아프리카와 인도,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국 등 신흥 시장은 평균 4~6%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중고폰 시장의 전체 모멘텀을 견인했다. 반면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성숙 시장은 평균 1% 성장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899cd86b1abea6fdb98bb77853c0aee87847c70514e79ec1afcc827151f8e8" dmcf-pid="VSPngHrR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3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ZDNetKorea/20251015224649718sbwy.jpg" data-org-width="638" dmcf-mid="qKnkwpva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ZDNetKorea/20251015224649718sb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3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ae0816fdf8bdb8771bc8c863e3da2abbfebd8a6877b9d158f1e33b434dcd53" dmcf-pid="fvQLaXmekF" dmcf-ptype="general">인도 시장은 상반기 5%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은 갤럭시 S22·S23 시리즈의 견조한 수요로 1위 자리를 지켰고, 애플은 아이폰 13·14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성장하며 2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3ecf17ea9280331a105eda8de95d70372695bea39c5d50aeb3366eecbfa1577" dmcf-pid="4TxoNZsdAt" dmcf-ptype="general">동남아 시장은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아이폰12·13 시리즈를 중심으로 애플이 15%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f15eed4b494d82f5d008bb7e9d8342d4381641cefa548e3c6fcd1d6f190d384e" dmcf-pid="8yMgj5OJj1" dmcf-ptype="general">삼성은 판매량이 3% 감소했으나 캐러셀 라쿠6 등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사후서비스를 확대하며 안정적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b426777a48d044ff833afe1c0f5713145e5622fa5b85c63a6077d608f46ce0b" dmcf-pid="6WRaA1Iij5" dmcf-ptype="general">아프리카 시장은 6% 성장률로 전 지역 중 가장 빠르게 확대됐다. 애플은 아이폰13 이상 모델 수요 증가로 7% 성장했고, 삼성은 최대 50% 할인 보상판매 정책으로 4% 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bec209fa610ade51caeb629116e7a36adb8cd77e90650ae82c4eecfa0a05e7" dmcf-pid="PYeNctCn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역별 중고 스마트폰 판매량 성장률, 2024년 상반기 vs 2025년 상반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ZDNetKorea/20251015224650932wcry.png" data-org-width="640" dmcf-mid="BJtqKcxp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ZDNetKorea/20251015224650932wcr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역별 중고 스마트폰 판매량 성장률, 2024년 상반기 vs 2025년 상반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c789ee0cbd9e2ed6efc4600b36de0ab08da3a64e9583840bf6b80d8e96df36" dmcf-pid="QGdjkFhLcX" dmcf-ptype="general">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 시장은 교체 주기 장기화와 규제 강화, 비용 상승 등으로 성장세가 멈췄다. <span>미국에서는 공급 불안과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업체와 소매업체들이 재고 확보 및 보상판매</span><span>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408de4d398d36785a21720751cb1d8d510d4fff7fa3b1a33513c271c8f8ca939" dmcf-pid="xHJAE3lojH" dmcf-ptype="general">유럽 역시 운영비와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유통업체 간 경쟁 심화와 중고폰 반납 프로그램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6e4bb705077f0e3f468b45ed1ff27415aad1127773bca632849361220a1723e" dmcf-pid="ydXUza8tNG" dmcf-ptype="general">일본은 NTT 도코모·소프트뱅크 등 주요 통신사 중심의 인증 중고폰 프로그램이 확산되며, 소비자 인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스마트폰 가격 투명화 정책과도 맞물린다.</p> <p contents-hash="65a361a00f9bca37bcd35f5f78b3fd3d367111fad64ef18dd5e2dc54d723879f" dmcf-pid="WJZuqN6FjY" dmcf-ptype="general"><span>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폰 시장에서도 아이폰12</span>·<span>13·14 시리즈, 갤럭시S22·S23 등 프리미엄 모델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2b52810b0b4f418318c29feb53916b58b0204394eca89af41fa97381240537bb" dmcf-pid="Yi57BjP3gW" dmcf-ptype="general">미수리 중고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리퍼폰 성장률(3%)을 웃돌았다. 이는 공급 제약으로 인한 리퍼폰 부족과, 소비자들의 실속형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다.</p> <p contents-hash="c5ebac4711c05b76826186fa2101ba905083b2f250e7651d6a3f99f272980d2b" dmcf-pid="GdXUza8toy"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 측은 "성숙 시장 전반에 걸쳐 아이폰12·13 시리즈가 리퍼폰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며 "미국 등 일부 시장에서는 삼성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향후 판매량이 더욱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1fe15099c10ddfd4720d7c68e8d1b0fe636788236e7012202e505fc57fc1d66" dmcf-pid="HJZuqN6FjT"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흑갈리 1년 쓰고, 파워업한 엑갈리 X(ROG XBOX ALLY X) 써보니 10-15 다음 "이마→눈까지 고쳤지" 이경실, 절친 조혜련 성형 폭로('유퀴즈')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