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수단 7위 수성 목표" 내일 전국체전 팡파르 작성일 10-16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지도자 등 1483명 출전<br>금 77·은 63·동 121개 목표<br>사전경기 30개 메달 수확 '순항'</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16/0000146349_001_20251016000821720.jpg" alt="" /></span></div>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원정 최고 성적을 기록한 강원 선수단이 2년 연속 7위를 목표로 열전을 펼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등 임원들도 강원도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br><br>선수 1184명과 임원 및 지도자 299명 등 총 1483명으로 구성된 강원 선수단은 오는 17일 부산 일원에서 막을 올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강원 선수단은 럭비와 택견을 제외하고 48개 종목에 도전장을 냈다.<br><br>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7개와 은메달 63개, 동메달 121개 등 총 261개의 메달을 목표한다. 지난해 제105회 대회 224개(금 78개·은 72개·동 74개)보다 37개 증가한 수치로 총득점 약 36392점을 확보한다면 종합 7위를 수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사전 경기(14일 종료 기준)로 진행된 체조와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핀수영, 태권도에서 강원 선수단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12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br><br>체조의 신솔이(강원도체육회)가 5관왕(금메달 5개·은메달 1개), 펜싱의 김민찬(강원체고)이 2관왕으로 다관왕을 차지하며 메달 레이스에 앞장섰고 강원 선수단은 총득점 5104점을 기록하면서 종합 순위 8위로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br><br>개막 이후에는 수영의 황선우와 김우민이 5관왕, 역도의 원종범(이상 강원도청)이 3관왕을 노린다. 황선우는 2023년 제104회 대회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와 800m를 휩쓸며 MVP를 차지한 바 있다.<br><br>다이빙의 강원도청과 에어로빅·힙합의 NAC에어로빅, 테니스의 양구고, 소프트테니스의 강원대, 수구의 강원도수영연맹, 축구의 화천KSPO, 핸드볼의 삼척시청 등도 멋진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번 대회도 당연히 응원을 위해 부산으로 간다. 임기 3년간 빠짐없이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았다"며 "올해 목표가 16년 만에 달성했던 종합 7위를 수성하는 것이다. 현재가 강원 체육의 부흥기라고 할 수 있기에 정말 열심히 지원 중이고, 우리 선수들의 활약에 정말 가슴이 뭉클하다"고 밝혔다.<br><br>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도 "우리 선수단의 굳은 결의와 다짐으로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도의 저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상 없이 완벽히 준비한 만큼 기량을 제대로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br><br>#선수단 #강원선수단 #전국체전 #팡파르 #전국체육대회<br><br> 관련자료 이전 '폐섬유증' 유열, "41kg까지 빠져…유언장 썼다" 기적적 회복 근황 10-16 다음 박지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발전 2관왕 쾌거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