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신스틸러의 귀환… ‘부세미’ 주현영, 긴장감 설계자 작성일 10-1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yMMjP3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537e539e7e0acf382adf36707fbdd89e4fe530f18922c0b19f8868dc10dc0" dmcf-pid="8zl66of5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내달 1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5394ffvj.jpg" data-org-width="800" dmcf-mid="9AKCCZsd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5394ff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내달 1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9/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a8289a851006a8dccf5010b2cfa7b937aab0a3877657633197a3ee52299a4a" dmcf-pid="6qSPPg41sj" dmcf-ptype="general"> <br>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의 절친 ‘동그라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주현영이 또 한 번 신스틸러로 돌아왔다. 이번엔 지니TV 오리지널이자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극의 긴장감을 설계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 중이다. <br> <br>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전여빈)이 시한부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와 계약 결혼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1회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해 5회 5.9%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7947dbdf88c0b50fe1808616b325be60624a404510cc2b1eea3ea30924b34" dmcf-pid="PBvQQa8t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주현영. 사진출처=KT 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6722cysv.jpg" data-org-width="800" dmcf-mid="2qqssGwM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6722cy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주현영. 사진출처=KT 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9458d731e39061cc99eb73db429b2f18a36a524974bd3e8b53dc8bb65dd1d8" dmcf-pid="QbTxxN6FDa" dmcf-ptype="general"> <br>주현영은 가회장 저택에서 일하는 도우미이자 김영란의 룸메이트 백혜지 역을 맡았다. 백혜지는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한 인물이다. <br> <br>‘부세미’는 매 회차마다 새로운 긴장 요소를 더하며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4회부터 5회에 걸쳐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인물이 바로 주현영이 맡은 백혜지 캐릭터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1cfba6837b1f64cc6bd33c6e066ada5142552d1bcce6226e9de2c1f6aebc8" dmcf-pid="xKyMMjP3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주현영. 사진출처=KT 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7989vnfw.jpg" data-org-width="800" dmcf-mid="VeN776ph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7989vn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주현영. 사진출처=KT 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4b1ecf4e41c218335677a8040248ed98600159664da0d9f42d58a057345fac" dmcf-pid="ymxWWpvaDo" dmcf-ptype="general"> <br>회장 가성호의 ‘비밀의 방’을 알아낸 뒤, 김영란이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으로 무창에 내려갔다는 사실을 눈치챈 백혜지는 곧장 그를 뒤따라간다. 이후 스스로를 친구라 칭하며 김영란 곁을 맴도는데, 왜 그렇게까지 김영란과 엮이려 하는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백혜지가 김영란의 아군이 될지, 적군이 될지 알 수 없는 미묘한 긴장감이 극의 쫀쫀함을 더하고 있다. <br> <br>김영란을 만나자마자 “내가 말했잖아.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영화 보자고. 그거면 돼. 물론 돈은 너가 다 내고. 그럼 이제부터 우리 친구 맞지?”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우정을 바라는 듯하면서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를 묘한 불신의 기류를 만들어낸다. 주현영은 이 장면에서 특유의 장난스러움 속에 의문스러운 이중심리를 섬세하게 설계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874e6516251e0dd8032b408b5218266ab1036bef175d0e317582af3c9cdd0e" dmcf-pid="WsMYYUTN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주현영. 사진출처=KT 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9271olxl.jpg" data-org-width="800" dmcf-mid="fus22dbY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lgansports/20251016055119271ol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주현영. 사진출처=KT 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66fb00fab0b89fa2e645cf55b3510dc814ebbc42669f58b1c55301b22c4b2b" dmcf-pid="YORGGuyjOn" dmcf-ptype="general"> <br>주현영은 지난 2022년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동그라미’ 역으로 활약하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엔 그때와는 180도 다른 결로, 어딘가 서늘하고 소름 돋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br> <br>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주현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때부터 분량이 적어도 톡톡히 존재감을 드러냈다”며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이 강점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표정 연기로 긴장감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평가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사별 요금제만 100여개, 놀리는 건가”...소비자 지치게 만드는 상술 10-16 다음 “통신사별 요금제만 100여개, 놀리는 건가”...소비자 지치게 만드는 상술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