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광고였어?"…플랫폼 업계에 피드형 광고가 번진다 작성일 10-1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p42dbY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9a36d08aca352673c9d1de538098f7276dbccc425d6e01a8333def2127303" dmcf-pid="fDU8VJKG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랫폼 업계에 부는 피드형 광고 바람/그래픽=김다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060140483fvei.jpg" data-org-width="654" dmcf-mid="pnmaLrJq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060140483fv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랫폼 업계에 부는 피드형 광고 바람/그래픽=김다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d066c18485e6b41fcf283fddffeab8b57a1c5339f5e9140f174a6b3301288e" dmcf-pid="4wu6fi9HXu" dmcf-ptype="general"><br><strong>#20대 A씨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넘기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입은 인플루언서를 발견했다. 자세히 보기 위해 게시글을 누르자, A씨는 자동으로 해당 의류 판매 페이지로 연결됐다. 릴스의 형태를 띤 광고였다. 그제야 네이버 뉴스와 뉴스 사이를 꿰찬 광고, 카카오톡 채팅 목록 사이에 자리 잡은 브랜드 로고 등 '피드형 광고'들이 눈에 띈다.</strong></p> <p contents-hash="98fd6fc8a21cd2bfa2002ee38c75b7e022867f94bd664f807851bbc000c1a1a9" dmcf-pid="8r7P4n2XYU" dmcf-ptype="general">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이 피드형 광고를 확대한다. 이용자 몰입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정밀한 타깃팅이 가능해 광고 효율이 높아서다. 일각에서는 이용자가 게시글과 광고를 혼동하게 된다는 우려가 제기된다.</p> <div contents-hash="f1f400a64565f296f9bb3caad465371f0b5171624fa41ff2df32c49d4f62fcf5" dmcf-pid="6AF2bMzT5p"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네이버, 피드형 광고 노출 지면 확대…광고 효율·단가 높아</strong> <div> ━ </div> <div></div> <div></div>16일 네이버(NAVER)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일부터 'MY뉴스/20대판' 영역을 피드형 광고 노출 지면에 포함시켰다. 네이버는 지난해 스포츠·연예 주제판, 언론사 편집판, 스포츠 종목 홈 화면에 이어 지난 3월 뉴스·연예·스포츠 기사 본문, 지난 6월 모바일 증권 토론방까지 피드형 광고 노출 지면을 지속 확대해왔다. </div> <p contents-hash="043ca6d766190623738ddc30ff7082fa304d4f336852af5d0f9782b70793ccc0" dmcf-pid="Pc3VKRqyt0" dmcf-ptype="general">피드형 광고란 뉴스, 게시글, 동영상 등 사용자가 소비하는 콘텐츠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 광고를 말한다. 콘텐츠와 쉽게 구분되지 않아 다른 광고보다 이용자 몰입도가 높다. 개별 이용자 피드 사이에 광고를 노출하다 보니 성별, 연령대, 관심사 등에 기반한 정교한 타깃팅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4f43cf4b91bac49aee680e7b9cda2871376bcf789080b1cfb49fbfc0543a3059" dmcf-pid="Qk0f9eBWH3" dmcf-ptype="general">그만큼 클릭률, 구매 전환율, 체류시간 등 광고 효율과 단가가 높다. 특히 피드형 광고는 통상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그에 해당하는 광고비를 받는 CPC(클릭당 과금)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높은 클릭률이 광고 매출과 직결된다.</p> <p contents-hash="f1df83ca897f9799a11414f4d9e94460ab98929839b6b2d253d4379286ebe5b0" dmcf-pid="xEp42dbY1F"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까지 모바일 메인 체류시간이 5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늘었다"며 "주제 지면의 피드화로 네이버 피드 광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24ce15f2a64e99788320952d85297e67e73f89f8142732f36fd7745055cbe" dmcf-pid="yzjhOHrR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Y뉴스/20대판' 영역에 노출된 네이버 피드형 광고./사진=인터넷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060142094sofb.jpg" data-org-width="540" dmcf-mid="q9WU321m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060142094so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Y뉴스/20대판' 영역에 노출된 네이버 피드형 광고./사진=인터넷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858a9daac106c4e250aef47d4c08343d978ddfdb6a0a115ba36f327821228d" dmcf-pid="WqAlIXme51" dmcf-ptype="general">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카카오·페이스북 등도 피드형 광고 강화…"허위·과장 광고 특히 주의해야"</strong> <div> ━ </div> <div></div> <div></div>피드형 광고를 확대하는 것은 카카오도 마찬가지다. 카카오는 지난달 채팅탭 채팅 리스트에 광고를 추가했다. 리스트를 아래로 내리다 보면 채팅창과 비슷한 형식으로 제작된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전에도 오픈 채팅 목록, 생일인 친구 목록 등에 브랜드 로고를 넣는 등 피드형 광고를 운영했다. </div> <p contents-hash="cc13fbdfa6093ebe84ff47d4f3583f43359bd33bbc931cf6c508d211da2e27be" dmcf-pid="YBcSCZsdZ5"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는 맥락을 확대하도록 카카오톡 내 피드형 서비스를 우선 준비할 예정"이라며 "트래픽 확대나 사용자 활동성 증가로 광고·커머스 신규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94c22a6c13d3e97ef7adb808935c84be3b66ae47b411b64db7aac9c46baf21" dmcf-pid="Gbkvh5OJGZ" dmcf-ptype="general">해외 SNS(소셜미디어)도 피드형 광고를 적극 활용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9월 유행하는 영상 끝부분에 광고를 노출하는 '릴스 유행 광고'(Reels Trending Ads) 기능을 추가했다. 스레드도 지난 4월 미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피드 사이에 광고를 노출한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도 숏폼 사이에 동영상이나 게시글 형식의 광고를 노출한다.</p> <p contents-hash="e023cfef66b1682bafceba284c4ced489916b0ddc59c61a1e2f4faa14e6b65a0" dmcf-pid="HKETl1IiGX"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소비자가 게시글과 광고를 혼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피드형 광고는 이용자가 정보성 메시지라고 착각할 가능성이 높다"며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정보를 적거나 일부 사실을 누락하는 등의 허위·과장 광고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8398a34bd164f80b68c8ebef4bc136fe2810d4f3625acf2754591ffe5c16a" dmcf-pid="X9DyStCn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생일인 친구' 목록상 피드형 광고./사진=카카오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060143584gsod.jpg" data-org-width="994" dmcf-mid="2t5bzPUl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060143584gs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생일인 친구' 목록상 피드형 광고./사진=카카오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855b3907226f6c8cd8f384835c137c47fff987234863aff8697b5dd4e2cd4" dmcf-pid="Z2wWvFhLGG"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D 수장 떠나고, 우주기업 일감없고"…우주청 국감 쟁점은 10-16 다음 촬영 없는 영상, AI가 영상을 재정의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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