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형 M5칩 탑재, 가격동결…아이패드·비전·맥북 프로[모닝폰] 작성일 10-1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세대 칩 'M5'…M4 대비 4배 GPU 성능<br>연말 대목 앞두고 핵심 제품군 전면 업데이트<br>사전주문 시작…22일 공식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Ts4n2XIA"> <p contents-hash="54ad11d929251202204fba8fe44b86d082c3220d2a0f491cdb2032df82004b3e" dmcf-pid="0wyO8LVZE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애플이 신형 M5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비전 프로(Vision Pro), 14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 신제품을 공개했다. 연말 대목을 앞두고 주요 제품 라인업을 일제히 새 단장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c1763cbbd459a69f08090e4c2ab83d7531dc45432a508ba7f95154b957b0dcc" dmcf-pid="pH71NIo9DN"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한 아이패드 프로, 비전 프로, 14인치 맥북 프로 3가지 제품은 외형상 기존 모델과 거의 동일하지만, 내부 프로세서를 애플 최초의 M5 칩으로 교체했다. </p> <p contents-hash="d86720a0d0559e44a393578e1ba588daf45bc64b6db2a2a431d84d45d4c6908d" dmcf-pid="UXztjCg2ma"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 칩이 이전 버전인 M4보다 연산 속도·그래픽 성능·인공지능(AI) 처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3세대 3나노미터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M5는 각 코어에 뉴럴 액셀러레이터(Neural Accelerator)를 탑재한 차세대 10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해 GPU 기반 AI 작업을 획기적으로 빠르게 실행한다. M5는 M4 대비 최대 4배 이상의 GPU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최대 45%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구현한다.</p> <p contents-hash="5252d2b64be16e6a0f777c44f0a17b21abfeab277547aa3e57e623f809ec8caa" dmcf-pid="uZqFAhaVIg" dmcf-ptype="general">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999달러부터, 맥북 프로는 1599달러부터, 비전 프로 헤드셋은 3499달러로 판매된다.</p> <p contents-hash="04c52a72b5a7cb66f0b2d40d28c0f0d6d639b9f4cc4c78b5e3288e181453f5bd" dmcf-pid="75B3clNfso" dmcf-ptype="general">이번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애플이 새롭게 설계한 무선 네트워킹 칩 ‘N1’으로 와이파이(Wi-Fi) 7 기술을 지원한다. 비전 프로에는 새로운 헤드밴드(Dual Knit Band)가 장착됐다.</p> <div contents-hash="be1727026a02fdf6ef52f6629f871960046ccde60b510cba70ac16d4077f9dad" dmcf-pid="z1b0kSj4mL" dmcf-ptype="general">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로 지난달 공개된 아이폰17과 슬림형 아이폰 에어(iPhone Air), 새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에 이어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든 신제품은 이날부터 사전주문이 가능하며 10월 2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fdf82638b6cde8314750099c2f3d21793e4c7650694895722a3d57e7c78d99" dmcf-pid="qtKpEvA8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5 칩이 탑재된 신형 아이패드 프로(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daily/20251016063449333zowl.jpg" data-org-width="670" dmcf-mid="17lw2dbY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daily/20251016063449333zo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5 칩이 탑재된 신형 아이패드 프로(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87d2cabb6a38752a6f97faf5f77934f128f32dcc6c100b3149e29a340de09b" dmcf-pid="BF9UDTc6mi" dmcf-ptype="general"> <strong>아이패드 프로, AI 성능 3.5배 향상</strong> </div> <p contents-hash="e920b81bb8e719ab87f5016821fcb9cd1971e28fe2cd1404e3abd27e6ab51bb7" dmcf-pid="b32uwykPrJ" dmcf-ptype="general">애플에 따르면 M5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의 AI 성능은 이전 M4 모델 대비 3.5배 향상됐다. 강력한 칩셋 성능으로 인해 고급 노트북을 능가하는 수준의 연산 능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e4263a18c6faeab68b323326f3d5a7e18ed6c8d5878da60c46b28e097fa5b08" dmcf-pid="K0V7rWEQrd" dmcf-ptype="general">지난달 배포된 아이패드 OS 26의 멀티태스킹 기능 개선과 결합되면서 아이패드 사용자는 더욱 실용적인 방식으로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400a1481d3870e348c67d4db74820572cfe81432f37786b0cd899049ea99d56a" dmcf-pid="9WpXomiBme" dmcf-ptype="general">디자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슬림형 바디에 다층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밝기와 효율성을 높였다. 11인치 모델은 999달러 미만, 13인치 모델은 1299달러부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f776aa8c5295df5cd209c0a9e4ce23dcaae9ea3cb9c90f8c1ac526db7ecb3359" dmcf-pid="2YUZgsnbOR" dmcf-ptype="general">또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액세서리의 블랙 색상 모델이 처음으로 추가됐다. 애플은 신형 제품과 액세서리가 아이패드 판매 부진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8259fe5dbd8e3642519884510bafeb81254bee3b6495428c325cbed09e4308" dmcf-pid="VGu5aOLK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비전프로의 듀얼 니트 밴드(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daily/20251016063450644kban.jpg" data-org-width="670" dmcf-mid="thYCPg41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daily/20251016063450644kb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비전프로의 듀얼 니트 밴드(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60e37fb791cb06778c34aa4f320b1fedf6723deccf8699e97cbe5e5e807bc5" dmcf-pid="fH71NIo9Ox" dmcf-ptype="general"> <strong>비전프로, UI 반응성·배터리 효율 개선</strong> </div> <p contents-hash="ae52c5ba64c7668f8447f61e23a5a770aceb5eb65659b9ecb8d9b6033821d5bb" dmcf-pid="4XztjCg2OQ" dmcf-ptype="general">비전 프로는 기존 M2 칩에서 M5 칩으로 교체되며, UI 반응성과 배터리 효율이 개선됐다. 애플은 “더 진보된 증강현실(AR) 및 AI 경험”을 약속했지만, 현재 앱 생태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p> <p contents-hash="ff86fe83deb89f7c959cbea8f3b15c2b139f207ab90c04ac7751bcf904cf7ba4" dmcf-pid="8ZqFAhaVsP" dmcf-ptype="general">새로 도입된 듀얼 니트 밴드(Dual Knit Band)는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과 불편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하단 스트랩 모두 추가 쿠션 처리가 되어 있다.</p> <p contents-hash="a14db2ac62e3a460518d37e6097be756939d355a8b2e6febf427ef6b7bfe5ce3" dmcf-pid="65B3clNfw6" dmcf-ptype="general">비전 프로는 2024년 초 출시 이후 무겁고 비싸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기기로 꼽힌다. 특히 영화 감상 품질은 경쟁 헤드셋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e3afd177577e9258f58f90c07b732d6319a661785a8d4b1b02819d8b99b543a" dmcf-pid="P1b0kSj4E8"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이 기기의 몰입형 영상을 확충하는 속도는 더디다. 소비자들이 3499달러라는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애플은 비전 프로를 기업 및 기관용 솔루션으로 적극 홍보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p> <p contents-hash="263b044d54639714b4800e8437c330273b6c7e12b6728c2cc6ad2d3b1261fd1c" dmcf-pid="QtKpEvA8m4" dmcf-ptype="general">또 블룸버그는 애플이 비전 프로의 경량화 및 저가형 모델 개발 등 대대적인 개편을 중단하고 ‘스마트 글라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메타의 ‘레이밴 디스플레이’ 신형 제품에 대응하기 위한 안경형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32960979282f67cc3f12d99c5697974d5e3299c77de1fd33ad3fd57c8adb7" dmcf-pid="xF9UDTc6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14인치 맥북 프로(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daily/20251016063451929tnpa.jpg" data-org-width="670" dmcf-mid="FG0HLrJq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daily/20251016063451929tn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14인치 맥북 프로(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0ca6bf88027a4a49fe2de82b82e9ab2f46bf338a5ceb8aa08e4f1c345f9c4d" dmcf-pid="yCZvRAQ0sV" dmcf-ptype="general"> <strong>14인치 맥북 프로 “체감 성능 향상 클 것”</strong> </div> <p contents-hash="e13d5d2970eddd73db523e71a4c57f85c913111662bfe560a393725bfbcfb3ff" dmcf-pid="Wh5Tecxpw2" dmcf-ptype="general">애플의 보급형 14인치 맥북 프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M5 칩을 탑재한 노트북이다. 애플은 “M1 시리즈나 인텔 기반 구형 모델을 사용하는 이용자일수록 체감 성능 향상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b8c22e4ed0f35ce91bd2b9b2bd18896bda5b719255389c205573d211387d82" dmcf-pid="Yl1ydkMUm9" dmcf-ptype="general">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실버·블랙 색상으로 제공되며,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 옵션도 유지된다.</p> <p contents-hash="13d7a5e1a3655962fba80f8754da6bfca4af6bea838fc33517f7efe1edb2875b" dmcf-pid="GStWJERuIK"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능은 최고 수준, 가격은 투명하고 낮게"…오라클 CEO가 제시한 OCI 철학 10-16 다음 황정민 “재수시절 큰 사고, 대학 면접 엄마 치마입고 봐” (배달왔수다)[결정적장면]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