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국가대표 선발전 500m 1위…김민선 2위로 태극마크 작성일 10-16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1~4차 대회서 올림픽 티켓 획득 노려<br>남자 500m 김준호 1위…'간판' 차민규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6/0008541047_001_20251016064707615.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한국체대).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나현(한국체대)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이나현은 지난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5-26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2를 기록해 김민선(의정부시청·39초0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13일 열린 1차 레이스에 이어 2차 레이스에서도 1위를 마크한 이나현은 전체 1위로 이 종목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김민선은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으로 이미 대표 선발 자격을 확보한 상태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이나현, 김민선에 이어 정희단(선사고)이 3위로 이 종목 막차를 탔다.<br><br>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기 위해선 다음 달부터 열리는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br><br>올림픽 종목별 쿼터는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을 종합한 랭킹 순위에 따라 주어진다.<br><br>남자 500m 2차레이스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29로 조상혁(의정부시청·35초44)을 제치고 우승했다.<br><br>김준호는 1차 레이스 2위에 이어 이날 1위로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조상혁과 정재웅(서울일반)이 2, 3위를 마크했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500m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던 남자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는 9위에 그쳐 대표팀 승선이 좌절됐다.<br><br>남녀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각 2명과 팀 추월 국가대표 각 3명은 이번 대회 종목 성적을 바탕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선발한다. 위원회는 16일 개최된다.<br><br><strong>◇2025-26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strong><br><br>△남자부<br>▲500m 김준호(강원도청) 정재웅(서울일반) 조상혁(의정부시청) 구경민(경기일반) ▲1000m 구경민 오현민(스포츠토토) 김태윤(서울시청), 박성현(의정부시청) ▲1500m 박성현, 양호준(의정부시청) ▲5000m 정재원(의정부시청) 조승민(동북고)<br><br>△여자부<br>▲500m 이나현(한국체대) 김민선(의정부시청) 정희단(선사고) ▲1000m 이나현 김민선 정희단 임리원(의정부여고) ▲1500m 박지우(강원도청) 임리원 강수민(서울시청) ▲3000m 박지우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2000만 돌파..K팝 솔로 1위 10-16 다음 "유방암 치료 완료" 박미선, 조혜련의 암 투병 언급에도 오히려 고마움 표현해('유퀴즈')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