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에브리웨어' 전략 확장…클라우드 넘어 온프레미스까지 작성일 10-1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AI월드]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서 동일한 AI 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DarWEQgo"> <p contents-hash="e33b43f3c2ae3789ab9ec8f89039602b2e8274d8fb861d56eb59466ce8609649" dmcf-pid="7swNmYDx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라스베이거스(미국)=남혁우 기자]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에브리웨어(AI Everywhere)' 전략을 한 단계 확장했다.</span></p> <p contents-hash="92da4ed22589b63e88b9d2de6066a149650e94b636920a13dea90ec62fda822a" dmcf-pid="zpFG0VtsNn"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중심의 AI 통합을 넘어 온프레미스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어디서나 동일한 AI 기능을 제공하는 현실적 배포 전략으로 진화했다.</p> <p contents-hash="818908a90d4a0aff372a40475d5d6a64639f23231e548bbf8864f18becd6538b" dmcf-pid="qU3HpfFOki" dmcf-ptype="general">오라클 후안 로이자 DB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과 T.K. 아난드 헬스케어 및 애널리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에서 AI 에브리웨어 전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e6a14747f8c475e180703d219084bff05287eb3e5d2cbbae2c592fbf684e5" dmcf-pid="Bu0XU43I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라클 후안 로이자 DB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왼쪽)과 T.K. 아난드 헬스케어 및 애널리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071114136ietw.jpg" data-org-width="640" dmcf-mid="UiEgwykP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071114136ie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라클 후안 로이자 DB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왼쪽)과 T.K. 아난드 헬스케어 및 애널리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3f720703aadfa85c1b25bde2e4cc09a0d09446355c38ded1aa8bacd029e14" dmcf-pid="b7pZu80Cad" dmcf-ptype="general">로이자 부사장은 오라클의 AI 데이터 플랫폼이 단일 통합 스위트(Suite) 형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오픈소스·레이크하우스·AI 에이전트까지 하나로 결합한 통합형 아키텍처를 지향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627d79f304b883a6153419ddcf0bc593d53e441ec38560b7fa80e2f97fcf78a" dmcf-pid="KzU576phNe"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관리, 레이크하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에 AI 벡터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적용하는 등 전체 구조를 재설계 중이다.</p> <p contents-hash="29d775c5db278b9707fc4103b1654b47a63ab5c89dd824b3a458b9bfff976dcf" dmcf-pid="9qu1zPUloR" dmcf-ptype="general">로이자 부사장은 "고객이 여러 서비스를 직접 연결할 필요 없이 오라클이 내부적으로 완전하게 통합해 하나의 플랫폼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수집·분석·활용까지 일관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d914c980d314d9781d929bfdd1765ead67c3be02b60987f5de5de1b8384322" dmcf-pid="2B7tqQuScM" dmcf-ptype="general">그는 "데이터를 자연어로 질의하고 AI가 이를 이해해 즉시 결과를 반환하는 환경이 현실화됐다"며 "이제 AI는 기업 데이터 아키텍처의 중심에서 작동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ac495c74787853efc2bbcbbd944bc8a0db38416fc6d309467c45e4956c4bb38" dmcf-pid="VbzFBx7vax" dmcf-ptype="general">로이자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를 'AI 기반 재건축(AI-driven rearchitecture)'으로 정의하며 "모든 오라클 기술은 이제 AI를 전제로 설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770854370f5303b1128eb125a5a5a32685d2a203401d10b4a661601a443109" dmcf-pid="fKq3bMzTaQ"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의 가장 큰 변화는 AI 에브리웨어가 더 이상 클라우드 전용 전략이 아니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788d7b09e88f798b7ea267f50908418275b10aca2836f41414a4b7db82d03367" dmcf-pid="49B0KRqygP" dmcf-ptype="general">로이자 부사장은 "우리는 고객에게 클라우드 이전을 강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AI를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가져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bb5c8ee2dec111748afc111e2c1d6705e817ee15134e635c6b5adc7f468e6b" dmcf-pid="82bp9eBWA6" dmcf-ptype="general">이어 "규제나 보안상의 이유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길 수 없는 기업도 많다"며 "이제 오라클은 그 고객의 데이터센터 안에 완전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067b797be497fff5fea3709a8663a590cd5906f3acfb6a7d9d39aebede500f" dmcf-pid="6VKU2dbYN8"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이를 위해 AI 벡터 기능과 오픈웨이트 대규모 언어모델(LLM) 지원을 강화했다. 고객은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AI 벡터를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 모델을 내려받아 로컬 환경에서 학습과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930d36eb04400e3392ce62693092c9a5e75c473b502baf6e40b7de0d94b7cd" dmcf-pid="Pf9uVJKGo4" dmcf-ptype="general">또 REST API를 통해 오픈AI나 제미나이(Gemini) 같은 외부 LLM과 연동할 수 있어 데이터는 내부에 그대로 둔 채 모델만 호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p> <p contents-hash="df20df29271dbd79a3e37b5da4c990407477dc554ef05aa32d0446248452ecbd" dmcf-pid="QU3HpfFOAf" dmcf-ptype="general">로이자 부사장은 LLM의 환각(hallucination)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AI는 불과 같아 잘 다루면 혁신이지만 제어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비유했다.</p> <p contents-hash="f3dda384a6efe545463080e26f814fcd1e7a1cafff428b4601871a3995fb37cc" dmcf-pid="xu0XU43IjV"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재무나 의료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영역에서는 잘못된 AI 응답이 곧 검증 실패로 이어진다"며 "AI 플랫폼의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84929f7fbf96b2a675b3bb88f2c2dc9dc9644891accb664ebfcb2d79ad5db52" dmcf-pid="ycNJAhaVc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오라클은 가드레일 구조와 결과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LLM의 응답은 확률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AI 결과의 신뢰도를 계산하고 검증하는 기능을 데이터베이스와 통합했다.</p> <p contents-hash="0d12c71819410f4983650b5c5cfef04191fe7733e0083e50907a212ca399bfae" dmcf-pid="WkjiclNfj9" dmcf-ptype="general">로이자 부사장은 "AI를 쉽게 쓸 수 있도록 하되, 아무나 함부로 쓸 수 없게 설계하는 것이 오라클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dc2bc2504ddbf4b0a86dbe6f43ffc952d1a3a67051b8cfe785fc6dc63f6d64" dmcf-pid="YEAnkSj4cK" dmcf-ptype="general">T.K. 아난드 부사장은 오라클의 AI 데이터 플랫폼이 단순한 데이터 관리 도구가 아니라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실행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c3ebef22c021a47269819c4477180a0ba2b98099b4c78370eb8e2ff1f733cd2" dmcf-pid="GDcLEvA8ab" dmcf-ptype="general">그는 "AI의 진정한 가치는 인텔리전스에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나온다"며 "AI 에이전트 스튜디오(Agent Studio)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제 업무에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dbf5cf213ac1203837c2fe2744139f145a711132a6343f48d8af69f36428fb" dmcf-pid="HwkoDTc6NB" dmcf-ptype="general">이어<span> "AI는 어디서나 쓸 수 있어야 하지만 아무렇게나 써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AI를 고객의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져가며 그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ad8317f86985570ca3e4aae4a8692079d35f550c792a0f7137806e0249d09ce6" dmcf-pid="XrEgwykPcq"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맨이돌아왔다, 기어가기 스킬(슈돌) 10-16 다음 '찬또배기' 이찬원, '제30회 밀양시민의 날' 출격…기대감UP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