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화두는 '타도 현대캐피탈' 작성일 10-16 32 목록 다음 주 개막을 앞두고 남자배구 7개 구단이 미디어데이 행사에 나섰는데요.<br> <br> 현대캐피탈이 공공의 적으로 꼽혔고, 색다른 우승 공약도 나왔습니다.<br> <br> 7개 구단 가운데 절반이 넘는 4팀이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 타도를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br> <br> [권영민/한국전력 감독 : 전력도 제일 탄탄하고, 현대캐피탈을 이겨야지 우승을 도전할 수 있어서 (이기고 싶습니다.)]<br> <br> [김상우/삼성화재 감독 : 작년에 저희가 전력에서 많이 밀렸습니다. 올 시즌은 반드시 (현대캐피탈을) 잡아내서 저희가 원하는 위치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br> <br> 독특한 공약도 나왔는데요.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OK 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우승하면 광안리 바다에 시원하게 뛰어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신영철/OK저축은행 감독 : (광안리 바다) 입수하는데 그냥 팬티 바람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19살 샛별' 대표 선발전 1위…밀라노 보인다! 10-16 다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7일 부산서 개회…50개 종목에 3만여명 출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