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위팀의 반란…준PO는 '이변의 무대' 작성일 10-16 2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3위 SSG를 격파한 4위 삼성이 내일(17일)부터 2위 한화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요. 유독 하위팀이 상위팀을 잡는 경우가 많았던 준플레이오프의 역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디아즈의 극적인 홈런으로 SSG를 누르며 삼성은 유독 하위팀이 상위팀을 잡는 이른바 '업셋'이 많았던 준플레이오프의 역사에 또 하나의 반란을 추가했습니다.<br> <br> 역대 35번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하위팀이 상위팀을 꺾은 경우가 절반이 넘는 18번에 달합니다.<br> <br> 한국시리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상위팀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반면, 유독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이변이 속출한 것입니다.<br> <br>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생긴 2015년 이후만 따져도 11번 중 6차례나 하위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br> <br> 직행팀이 20일 가까운 휴식을 취하는 한국시리즈, 4위팀이 1승을 안고 시작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달리 유독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상위팀이 누리는 이점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br> <br> 준플레이오프 다음으로 이변이 많았던 플레이오프가 내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정규시즌에서 8승 8패로 맞섰던 한화와 삼성은 또 한 번의 명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팀을 위한 엄청난 희생' 1차 대회에서 주춤했던 최민정, 2차 대회에선 개인전도 금빛 사냥 나선다 10-16 다음 '19살 샛별' 대표 선발전 1위…밀라노 보인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