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한 엄청난 희생' 1차 대회에서 주춤했던 최민정, 2차 대회에선 개인전도 금빛 사냥 나선다 작성일 10-1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56_001_2025101607410999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타이틀에도 도전한다.<br><br>최민정은 16일부터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1차 대회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최민정은 3,000m 여자 계주 금메달에 일조했지만, 개인전 경기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000m 경기에서는 하나 데스멋(벨기에), 플로란스 브뤼넬(캐나다)에 밀려 준준결승에서 탈락하기도 했으며 주 종목인 1,500m 결승에선 8바퀴 반을 남기고 넘어져 시즌 첫 개인전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br><br>이에 최민정은 2차 대회에선 본격적으로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시동을 건다. 1차 대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기에 이미 시차와 빙질 적응을 마친 그는 지난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을 했던 좋은 기억을 떠올릴 전망이다.<br><br>최민정의 가장 큰 경쟁자로는 코트니 사로(캐나다)가 꼽히는 가운데 1,000m와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동료 김길리(성남시청)도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사진=뉴스1<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연금 픽 보니…시프트업 팔고, 넷마블·엔씨 사고 10-16 다음 또 하위팀의 반란…준PO는 '이변의 무대'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