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레전드' 엄홍길 대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10-1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향후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16/0003998161_002_20251016075908283.jpg" alt="" /><em class="img_desc">엄홍길 대장(오른쪽)이 하형주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br> <br>제63회 스포츠의 날인 1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이 모였다. 산악 레전드인 엄홍길 대장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엄홍길 대장은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널리 알리며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위해 앞장선다. 그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해발 8000m급 16좌 등정에 성공하며 청룡장 등 많은 체육훈장을 받았다. 2019년에는 스포츠 영웅으로 헌액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주갈 원정대장으로서 6591m의 히말라야 주갈 1봉을 세계 최초로 등정했다.<br> <br>현재는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7년간 네팔 히말라야 오지에 20개의 휴먼스쿨, 병원, 다목적 체육관 등을 건립했다. 특히, 셰르파의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사의 급여를 지원하는 등 세계 산악계 발전은 물론 나눔과 봉사의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br>엄홍길 대장은 "체육공단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큰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공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를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형주 이사장은 "도전과 긍지, 나눔의 삶으로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계신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체육공단의 홍보대사로서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 전국체전 시도 선수단 환영 행사…기념품 전달 10-16 다음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12월 개봉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