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BJ 아영 의문사', 2년 4개월 째 미궁 …경찰은 뭐하나? 작성일 10-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WibMzT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1d7834f99e8c42a80e97ab4f9e64e667a8865624bf947a3e54ac5e7d46f74" dmcf-pid="xHYnKRqy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BJ 아영(변아영)./ 故 BJ 아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ydaily/20251016080627706kunj.png" data-org-width="640" dmcf-mid="P7pDMjP3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ydaily/20251016080627706kun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BJ 아영(변아영)./ 故 BJ 아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85f8ddcf113a376d1777f4ce9b0e459912f7d4dae9ef002a4577b7e8cb9a08" dmcf-pid="ydR5mYDxD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2년 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유명 인플루언서 고(故) BJ아영(본명 변아영)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fc1daa11e7d11209c66694a6b4ca67b4d6942e43a6c866834f86af636f743ff" dmcf-pid="WJe1sGwMIW"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6월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웅덩이에 버려진 한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고, 뒤늦게 BJ아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404c298dec6008dc4cbc09c2273f75d13f3b407550e12b2fe528dcf6460f492" dmcf-pid="YidtOHrRsy" dmcf-ptype="general">현지 경찰은 당시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병원을 운영하는 30대 중국인 부부를 검거했다. 이들은 BJ 아영이 본인 소유의 병원에서 항체 주사를 맞고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으며, 이에 당황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fa3320c1e80425c48f8d4bf5a495b1f1fdafe3bd29b9fa66c3ca18f9434dba26" dmcf-pid="GnJFIXmeET"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영의 시신이 심하게 부어있고 폭행 흔적이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현지 경찰은 해당 병원이 정식으로 보건당국 허가를 받았는지, 진료 중 과실 여부가 없는지 등을 수사했다.</p> <p contents-hash="142a6ed81c2da19ad235994c524a5e05e7b93d47125825ed89d9414dde1ff32f" dmcf-pid="HJe1sGwMsv"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를 통해서도 알려졌다. 당시 현지 관계자는 '그알'과의 인터뷰에서 "사인은 질식으로 보인다. 시신에서 고문 등 외상은 확인할 수 없다. 마약 검사는 음성이었다. 당시 피해자는 속옷 상의를 입지 않았다. 속옷 하의도 거꾸로 입었다. 그래서 성폭행을 의심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00ce8da7400e4bf407882b20869c898a0a4bb7963195a0b2e888783f06d3d87" dmcf-pid="XidtOHrRmS" dmcf-ptype="general">시체 유기 등의 혐의로 체포된 중국계 부부 중 남편은 '그알' 제작진에게 "주사를 놔 달라고 했는데 저는 놔주지 않았다. 그 전부터 이미 몸에 주사 자국이 있었다. 주사를 놔주지 않으니 그냥 잠들었다. 나중에 보니 거품을 물고 의식이 없어서 구급약을 먹이고 산소를 공급했지만 사망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a5e76f2500c081b80388344f4d97e1b888f6f4c2e8599ea0ad485977f5282622" dmcf-pid="ZnJFIXmerl" dmcf-ptype="general">한편, 아영은 캄보디아로 출국하기 전 "BJ 청산했다. 당분간 일반인으로 살려고 한다. 일반인 아영이의 새 삶, 열심히 살겠다"고 밝히며 BJ 활동을 은퇴한다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f3b0aca2579e2b8ebd2c29920ed94652c9bbcab43c6808c80911c7f1fd5b0ff" dmcf-pid="5Li3CZsdrh"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2년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울렸다…이시언 “할머님 장례식 못 가 미안” 진심 선물에 눈물 10-16 다음 故 전유성, 문화 훈장 받는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