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관문 통과’ 빙속 이나현, 대표 선발전 500m 2차도 1위 작성일 10-16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6/0000724240_001_20251016080813805.jpg" alt="" /></span> </td></tr><tr><td> 이나현.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관문을 통과했다.<br> <br> 이나현(한국체대)은 지난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2를 작성해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벌어진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록한 38초72보다 더 빨랐다.<br> <br> 국가대표를 뽑는다. 이번 대회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남녀 500m의 경우 두 차례 레이스를 치러 개인 최고기록 순으로 순위를 매겨 2025~2026시즌 월드컵 출전권을 준다. 여자 500m 1, 2차 레이스 모두 1위에 오른 이나현은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 월드컵 1~4차 대회에 출전해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br> <br> 한국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9초08로 2위에 자리했다. 1, 2차 레이스를 통틀어도 2위 기록이다. 김민선은 지난 시즌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동메달 획득으로 이미 대표로 우선 선발된 바 있다. <br> <br> 여자 단거리 유망주 정희단(선사고)은 2차 레이스에서 기록한 39초09가 전체 3위에 해당해 태극마크를 다는데 성공했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296을 작성해 우승했다. 2위는 35초44를 기록한 조상혁(의정부시청)이었다.<br> <br> 1차 레이스에서 35초24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던 구경민(경기일반)은 35초50으로 3위에 자리했다. 1, 2차 레이스 중 개인 최고기록 순위에서 구경민이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고, 김준호가 2차 레이스 기록으로 2위가 돼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1차 레이스에서 35초35로 3위에 오른 정재웅(서울일반)도 대표팀에 승선했고, 조상혁이 2차 레이스 기록으로 대표팀 막차를 탔다.<br> <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던 차민규(동두천시청)는 대표팀 승선이 불발됐다.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도전도 좌절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은 남녀 500m와 1000m, 1500m, 매스트타트, 팀 추월, 여자 3000m와 5000m, 남자 5000m와 1만m 등 총 14개 세부 종목이 열린다. 올림픽 종목별 출전권은 월드컵 1~4차 성적을 종합한 순위에 따라 배분된다.<br> <br> 연맹은 16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남녀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각 2명과 팀 추월 국가대표 각 3명 등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의 이유 있는 성장..'The Action'으로 흥행 가도 예고 10-16 다음 임지연 “‘더 글로리’ 때 40kg 초반…예민해서 밥이 안 넘어갔다”[핫피플]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