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회복' 유열 "사실상 사망선고에 유언장 써…41㎏ 빠지기도" 작성일 10-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w3l1Ii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9c4519b028b9eb72c48104954aa35f3e7fd531cce15d710826028fb02a55a" dmcf-pid="PGr0StCn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열(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1/20251016082515645xhxr.jpg" data-org-width="1268" dmcf-mid="80bN6of5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1/20251016082515645xh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열(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9414f100d2c49d9119e1a4ea13a7556a4adf5ba28937711882198feec48e66" dmcf-pid="Qo4Decxpt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폐섬유증 투병으로 폐 이식 수술을 받은 가수 유열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7450d8b1cd95c0e342043a49e1b9cf9fa0e48dc8745139561bc2197cb6880b" dmcf-pid="xg8wdkMUYV" dmcf-ptype="general">유열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작년에 큰 위험에 빠졌다가 이렇게 회복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952842e835d76842fe5b65b9d046ea57f854999567432bdcb1adb3e473cfc1" dmcf-pid="yFlBH7WA52" dmcf-ptype="general">9년간 투병한 그는 "9년 전 종합검진하러 병원에 갔는데 폐에 상처인지 추적해서 봐야겠다고 하더라"며 "그때는 좀 더 지켜보자고 했었고, 2019년에 크게 스트레스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열이 40도가 되고 병원에 실려 가서 입원했는데 급성 폐렴이었다, 이후 조직검사를 했는데 폐섬유증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b5d64c8d60d3b9cf0b7ae9057456baaa394998187d0407c6db19f02abed76c" dmcf-pid="W3SbXzYc59" dmcf-ptype="general">팬데믹 시기에 강원도 평창에서 지냈다는 유열은 "그러다 수원으로 돌아왔는데 덜컥 작년 5월에 독감에 걸렸다"며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급히 병원에 갔는데 검사를 했더니 독감 바이러스가 보인다고 했다, 3~4일 만에 옴짝달싹 못 할 정도로 몸이 안 좋아졌고 기흉이 있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9673fce5eed3978b3b08068323e4bb245fb3213f98f08179b89e1acce3b58b" dmcf-pid="Y0vKZqGkHK"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폐가 굳어져 있는 상태라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고 했고, 빨리 시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몸이 약해서 못 깨어날 수 있어서 마취 없이 시술했다"며 "그래도 계속 상태가 나빠졌고, 담당 주치의가 해외 학회 일정으로 없는 상황이었고, 의사분이 제 아내에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연명치료 하실 거냐'고 했다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7fa3bd6472a28ba7e5b7f42b4d2bbe317a8b80cf383b3aa20e08de31153d741" dmcf-pid="GpT95BHEt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러다 서울대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갔는데 (폐 이식을) 한 번 도전해 볼 수 있다고 했다"며 "근데 그때 몸무게가 41㎏이라 아무 검사가 안 됐고, 의사분이 지금 이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살을 찌우고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해서 그때는 처음으로 완전한 무기력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2333c21327bc897d95aebc97fee3e1bdaa71df587829ede3c2ad5374b8c22e" dmcf-pid="HUy21bXD5B" dmcf-ptype="general">체력을 회복했지만 곧바로 폐 이식 수술은 받지 못했다며 "기증자가 나타났지만, 취소됐고 몇 번의 고비도 왔다"며 "수술받기 전 상태가 더 안 좋아지기도 했고, 저는 몰랐는데 섬망 증상도 와서 간병인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3737c3cdb3eaca53c23bb51c58d55a25fe7ab9cd1493e9a05f981b998c8456" dmcf-pid="XuWVtKZwtq" dmcf-ptype="general">그러던 와중에 모친상을 당한 유열은 "발인 날 아침에 병원에서 아내에게 내가 의식이 없다고 전화가 갔고, 아내는 발인도 못 하고 돌아왔는데 저는 오락가락하고, 의사 선생님이 절 깨우고 있고 그랬다더라"고 했다. 이어 "그때 기증자가 나타났는데 또 취소됐고, 사실 그때 더 버틸 수 있을지 생각도 했는데 그러다 기적적으로 건강한 폐를 기증받게 됐다"며 지난해 10월 퇴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67e58f1b0178e5e49fc74b3dfde48d5ede14f232e857337ab95f23fb28ec15" dmcf-pid="Z7YfF95r5z"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수술하고 부정맥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고 전하며, "갑자기 그때가 온다면 아쉬울 것 같아서 몰래 (유언장을) 쓰고, 의사분께 맡기기도 했는데 의사님이 '아내가 아닌 유열님께 돌려주게 돼 기쁘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dca8304d150e0928c28a3356fa77131c7438df0a3f12f76dd8c27defd4ff44a" dmcf-pid="5hNHrWEQt7" dmcf-ptype="general">앞서 유열은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에덴교회 0691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6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다"라며 "성대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폐섬유증도 찾아왔다, 이후 폐렴도 겪게 돼서 급 다이어트를 겪게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d4a593afd0b5a64c0bdd9f5ce3837e8a50809d5021e2c9875783565af19dc7" dmcf-pid="1ljXmYDxYu" dmcf-ptype="general">유열이 투병한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굳어 심각한 호흡 장애를 불러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이다.</p> <p contents-hash="89b4179a40b97903188a0e65745e2dea0f05019c4027f8ade6bb24c3f1daacac" dmcf-pid="tSAZsGwMYU"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야 이보람,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연다 10-16 다음 '친애하는 X', 흑화한 김유정…눈부신 잔혹 멜로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