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신성’ 이나현, 선발전 500m 전체 1위 작성일 10-1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16/0003471546_001_202510160827104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신성으로 떠오른 이나현. 사진=와우매니지먼트</em></span><br>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20·한국체대)이 자신의 주 종목인 여자 500m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br><br>이나현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2를 기록,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39초08)에게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br><br>지난 13일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도 우승한 이나현은 이 부문 전체 1위를 확정했다.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품었다. 그는 오는 11월부터 열리는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에 나서서 올림픽 티켓을 노린다. 올림픽 종목별 쿼터는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을 반영한 종합 순위를 통해 주어진다.<br><br>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은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기록으로 이미 대표 선발 자격을 확보한 상태에서 이번 대회에 임했다.<br><br>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선사고)도 여자 500m 1차 레이스 2위, 2차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해 대표팀 막차를 탔다. 그는 여자 1000m에서도 국가대표 자격을 따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29로 우승했다. 조상혁(의정부시청·35초44)이 뒤를 이었다. 1차 레이스에서 2위에 올랐던 김준호는 무난하게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조상혁과 정재웅(서울일반)도 남자 500m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는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9위에 그치며 태극마크를 놓쳤다. 그는 지난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남자 500m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던 남자 단거리 간판이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은 남녀 500m, 1000m, 1500m, 5000m, 팀추월, 매스스타트, 여자 3000m, 남자 10000m 등 총 14개 세부 종목이 열린다.<br><br>남녀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각 2명과 팀 추월 국가대표 각 3명은 이번 대회 종목 성적을 바탕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경기력 향상위원회가 선발할 예정이다.<br><br>연맹에 따르면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16일 개최할 예정이다.<br><br><strong>▶2025~26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명단<br></strong>[남자부]<br>-500m=김준호(강원도청) 정재웅(서울일반) 조상혁(의정부시청) 구경민(경기일반) <br>-1000m=구경민, 오현민(스포츠토토) 김태윤(서울시청) 박성현(의정부시청) <br>-1500m=박성현, 양호준(의정부시청) <br>-5000m=정재원(의정부시청) 조승민(동북고)<br><br>[여자부]<br>-500m=이나현(한국체대) 김민선(의정부시청) 정희단(선사고) <br>-1000m=이나현, 김민선, 정희단, 임리원(의정부여고) <br>-1500m=박지우(강원도청) 임리원, 강수민(서울시청) <br>-3000m=박지우<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마이 유스' 종영 D-1…송중기·천우희, 첫사랑 해피엔딩 맞을까 10-16 다음 몸 내던지며 '뛰는 야구' 선보인 삼성…18년 만에 한화와 붙는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