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제대로 사고쳤다…2회 만에 최고 시청률 7.5%→"그 어려운 걸 해내" ('태풍상사') 작성일 10-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aZW7WA5M">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Q1N5YzYcXx"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3177afb7f8f6d879361282342557170d0ae1388688cf648767a28d6c581c8" dmcf-pid="xtj1GqGk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10asia/20251016090249567tvzp.jpg" data-org-width="1200" dmcf-mid="2fnYS0Sg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10asia/20251016090249567tv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21414acad750eb624be3872b6fd60022ca218601a9cd040e9a1b527b501d8f" dmcf-pid="yopLeDe7XP" dmcf-ptype="general">배우 이준호가 '태풍상사' 방송 2회 만에 눈빛 하나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태풍상사'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6.8%, 최고 7.5%, 수도권 가구 평균 6.3%, 최고 7.2%로 전회보다 상승세를 기록했다.<br><br>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이준호가 연기한 강태풍은 1997년 IMF 한가운데서 모든 걸 잃었지만 다시 일어서는 인물이다. 첫 주부터 웃음과 눈물, 그리고 진한 여운을 동시에 선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이준호는 첫 회에서 자유와 낭만의 상징이었던 90년대 청춘 강태풍을 생생히 그려냈다. 나이트클럽 무대 위에서 음악과 리듬에 몸을 맡기며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태풍의 모습은 그 시절 청춘의 자유 그 자체였다. 그러나 IMF의 한파가 몰아치자 반짝이던 청춘은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부도의 위기 속에서 회사를 지켜야 하는 현실에 태풍은 꿈과 낭만을 내려놓고 책임을 짊어진 진짜 직원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f44abcefd793fc156716abb0279148ab401e6301e29589edee3b4f80d0c1c" dmcf-pid="WgUodwdz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10asia/20251016090250858mf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6J6ODYDx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10asia/20251016090250858mf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c2c22632581530fcfb90fda36dd7cff9818093b2915aacb617fe247551ffd" dmcf-pid="YaugJrJqZ8" dmcf-ptype="general"><br>무엇보다 이준호는 눈빛 하나로 인물의 온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청춘의 모든 결을 완벽히 표현했다. 자유롭던 청춘의 눈에서는 반짝임이, 현실의 벽 앞에서는 절박함이, 그리고 상실의 순간에는 슬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br><br>특히 이준호는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한 충격과 미안함을 표현해냈다. 이후 울어야 할지 화내야 할지 모르겠다던 태풍이 아버지의 통장 편지를 발견한 뒤 참아왔던 그리움을 터뜨리는 장면은 "이준호의 눈빛이 서사"라는 평을 이끌어냈다.<br><br>작품의 집필을 맡은 장현 작가는 "강태풍은 사실 표현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다. 꽃을 좋아하는 압구정 날라리이고, 효자에 착하고 잘생긴 인물이라 귀여움과 터프함을 동시에 갖춰야 했다. 가능할까 싶었는데 이준호 배우가 그 어려운 걸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난 날 농담처럼 국민 아들, 국민 남친, 국민 사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걸 모두 해내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칭찬했다.<br><br>'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팬미팅 '스카이 캐슬' 성료 "팬들에 감사…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10-16 다음 ‘대세’ 임지연, 차기작 줄줄이…“연기할 때가 제일 행복해”(‘나래식’)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