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500m 1위, 국가대표 자격 획득 작성일 10-1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16/0003013086_001_20251016092612588.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여자 500m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br><br>이나현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2에 골인하며 김민선(39초0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앞서 지난 13일 열린 1차 레이스에서도 우승했던 이나현은 전체 1위를 확정,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br><br>태극마크를 단 이나현은 다음 달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에 출전해 올림픽 티켓 확보에 나선다. 2위에 오른 빙속 간판 김민선은 이미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으로 대표 자격을 확보해둔 상황이며 고교생 정희단(선사고)도 1차 레이스 2위, 2차 레이스 3위에 오르며 남은 한 장을 가져갔다.<br><br>한편, 남자부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1차 레이스 2위, 2차 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고 조상혁, 정재웅도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500m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던 차민규(동두천시청)는 2차 레이스에서 아쉽게 9위에 그쳐 대표팀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노릴 수 없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토종 OTT 티빙,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 진출 10-16 다음 [단독] 유호정, 10년만에 안방 복귀한다…KBS 주말극으로 컴백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