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 부산서 제63회 학술대회 개최… ‘운동 통한 건강수명 연장’ 논의 작성일 10-1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6/0001073582_001_20251016093912555.png" alt="" /></span><br><br>한국체육학회(회장 최관용)는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대학교(10·16기념관 및 인문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한 제6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건강수명 연장, 운동을 통한 체육계의 역할을 이야기하다’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체육학계가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정부의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및 ‘일차의료기반 건강·돌봄 정책’과도 연계된다.<br><br>학술대회에는 체육학 연구자, 대학 교수, 정책 담당자,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주제강연, 심포지엄, 분과별 세미나,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된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운동과 건강수명의 과학적 근거 ▲체육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 ▲현장 운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돌봄통합지원법과 체육계의 역할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학문적 연구와 정책 논의뿐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리라 전망된다.<br><br>최관용 회장은 “체육학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 학문”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체육계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성인 콘텐츠' 길 연 챗GPT...샘 올트먼 "우린 도덕 경찰 아냐, 성인 이용자를 성인답게" 10-16 다음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