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콘텐츠' 길 연 챗GPT...샘 올트먼 "우린 도덕 경찰 아냐, 성인 이용자를 성인답게" 작성일 10-1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f94g41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7935d2135c7e4600a3e6d02c1431487190bac0b225a81596b2c86cf89dea1" dmcf-pid="xh428a8t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bc/20251016094507901qodq.jpg" data-org-width="800" dmcf-mid="P8B7bdbY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bc/20251016094507901qo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cfdb7ebd3b8831adff2603b9bab304d962d9454a1696b2e51e67111ad83d45" dmcf-pid="ybrEmXmecp" dmcf-ptype="general"> <br>'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챗봇 내 성적 대화나 성인 콘텐츠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div> <p contents-hash="f1fd27ec0c72d8e033f5482731b0379310fd18730bcf2bf351c00b3de6723cae" dmcf-pid="WKmDsZsdc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정책을 해명하며 반대 측의 견해를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습니다.</p> <p contents-hash="2f2bf985af34fdf00830016a1499064f0840a2d9f404fca6a0f8df3658ff0377" dmcf-pid="Y9swO5OJa3"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날 자신이 챗GPT 콘텐츠 정책 변경 방향에 대해 알린 게시물을 언급하며 "이 트윗은 챗GPT의 향후 변경 사항에 관한 내용인데, 성애물(erotica) 부분에서 예상보다 훨씬 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운을 뗐습니다.</p> <p contents-hash="cb5557700070ed255890dfa113d1b5f5c494399b1ddbd29e975cc843e9a9823d" dmcf-pid="G2OrI1IicF" dmcf-ptype="general">전날 엑스 게시물에서 그는 "12월부터 연령 제한 기능을 더 완전히 도입하면서 '성인 이용자는 성인답게 대하자'는 원칙에 따라 (연령이) 인증된 성인에게는 성애물 같은 훨씬 더 많은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7ebba27c251a8f6831071bca5edd108b24a151be0daa3fad756d732e8a3a6ac" dmcf-pid="HVImCtCnct" dmcf-ptype="general">이후 올트먼 CEO의 엑스 계정에는 이를 반대하며 비판하는 댓글이 쇄도했습니다.</p> <p contents-hash="82a7d1b1338b0d969fea2711bc66b18d05a4c087ac99f6e7162f13a7531ef157" dmcf-pid="XfCshFhLA1" dmcf-ptype="general">비판자들은 현실에서 이용자 연령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린이·청소년의 성인 콘텐츠 접근을 막기 어려우며, 성인 이용자라 해도 성도착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더 심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p> <p contents-hash="938efd98cee7c5fd5cc1c96ef82181a4bccd27cb11fc5628948dc3227313664a" dmcf-pid="Z4hOl3lok5"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트먼 CEO는 이날 올린 글에서 "우리는 세계의 선출된 도덕 경찰이 아니다"(we are not the elected moral police of the world)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6dc97589f75a7c897fcc4bba7f8faf2c706aeae2fc8548711891021cd25bc4e8" dmcf-pid="58lIS0Sgk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회가 다른 적절한 경계(예를 들어 R등급 영화)를 구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도 여기서 비슷한 것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3323b4044217c4976006e580de8bfbda819c2784d17c9d0a4a50641ec40de254" dmcf-pid="16SCvpvajX" dmcf-ptype="general">그는 또 "성인 이용자를 성인답게 대하는 원칙도 매우 중시한다"면서 "AI가 사람들의 삶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게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 contents-hash="fb37ac682fcb4681b080162ad8e14242a57e527f674096d5a6b418d73af9c2bd" dmcf-pid="tPvhTUTNcH"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물론 이 원칙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를 들어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여전히 허용하지 않으며, 우리는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이용자와 그렇지 않은 이용자를 완전히 다르게 대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 contents-hash="502505b105197f1ca3a211c1c3384b484ca78e9723e0584baec5e5000d166765" dmcf-pid="FQTlyuyjaG"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의 이런 해명에도 챗GPT의 성인 콘텐츠 허용을 둘러싸고 이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여전히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p> <p contents-hash="bdb0531ce9b99e73eac67781604411cb5a5f89b50a655c4809d1f3245106abea" dmcf-pid="3xySW7WAcY" dmcf-ptype="general">시민단체 전미성착취반대센터(National Center on Sexual Exploitation)의 헤일리 맥나마라 이사는 이날 성명에서 "성적으로 대상화된 AI 챗봇은 본질적으로 위험하며, 가공된 친밀감으로 인해 실제 정신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74b378db2f6db44f5c2b5a9e539c85c9208d85597da5685ea39c6deb4087515a" dmcf-pid="0MWvYzYcjW" dmcf-ptype="general">#성인물 #챗봇 #챗GPT #샘올트먼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라클 AI 월드 2025]오라클, 오픈AI 핵심 파트너 자리매김…비결은 '유연성·확장성' 10-16 다음 한국체육학회, 부산서 제63회 학술대회 개최… ‘운동 통한 건강수명 연장’ 논의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