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기라솔 카가와 무패 행진으로 리그 선두 굳게 지켜 작성일 10-16 29 목록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br><br>기라솔 카가와는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의 Towa Pharmaceutical RACTAB Dome (Osaka Prefectural Kadoma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6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36-26으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기라솔 카가와는 5승 1무(승점 11점)로 무패 행진을 하며 1위를 지켰고,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1승 4패(승점 2점)가 되면서 9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6/0001094215_001_2025101610140969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바이올렛 아이리스와 기라솔 카가와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바이올렛 아이리스</em></span>기라솔 카가와는 오카다 아야(Aya Okada)가 7골, 마츠우라 미나미(Minami Matsuura)와 후쿠이 수미레(Sumire Fukui)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료 디스마운트 레이스코스(Dismount Racecourse Ryo) 골키퍼가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바이올렛 아이리스는 하토노 카오(Kaho Hatono)가 5골, 고바야시 아이(Ai Kobayashi)와 야마구치 마키(Maki Yamaguchi)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치바 나츠키(Natsuki Chiba)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전반적으로 공수에서 밀렸다.<br><br>경기는 기라솔 카가와의 선공으로 시작되었다. 기라솔 카가와는 경기 시작 1분 38초 만에 후쿠이 수미레의 득점으로 포문을 열고 마츠우라 미나미의 연속 골로 2-0으로 출발했다.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하토노 카호의 연속 골로 3-3 동점으로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기라솔 카가와가 연속 골로 다시 6-4로 앞서더니 후지이 아이코(Aiko Fujii)의 연속 골과 와다 카오루(Kaoru Wada)의 추가 골로 10-6으로 달아나며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에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면서 리드를 지킨 기라솔 카가와가 16-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은 기라솔 카가와가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후반에는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먼저 골을 넣으며 출발했지만, 기라솔 카가와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9-14로 달아났다.<br><br>21-15까지 격차가 벌어지자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퍼스트 사이트 오브 더 팜(First sight of the palm)의 연속 골에 힘입어 4골을 연속으로 넣어 39분에 21-19, 2골 차로 따라붙었다.<br><br>이후 5분 동안은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중요한 순간 10문 동안 무득점에 그치면서 전세가 급격하게 기울었다. 이 시간 동안 기라솔 카가와가 9골을 몰아넣으면서 사실상 승패가 결정됐고, 결국 36-26으로 마무리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드림투게더 서울 포럼’ 20일 개최…국제스포츠 이벤트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논의 10-16 다음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산림레포츠 중심 도약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