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틱톡 한자리에…“오라클 클라우드, 최적의 AI인프라” 작성일 10-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틱톡, ‘오라클 AI 월드 2025’ 참여<br>마고요크 CEO와 함께 OCI 성공사례 공유<br>네트워킹 신기능 및 ‘전용리전25’도 발표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sYVLVZ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e7789549c6a2d4829b72c18831d9cae64cab6f0bae96a9f8a04d4f57d124ea" dmcf-pid="FQOGfof5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오라클 AI월드 2025’ 컨퍼런스에서 OCI를 주제로 3일차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dt/20251016100448022qnmr.jpg" data-org-width="640" dmcf-mid="GhDDtVts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dt/20251016100448022qn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오라클 AI월드 2025’ 컨퍼런스에서 OCI를 주제로 3일차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c95408137c7334872d80d4691acb14764f0c8efee3717fbd0caea23544c72a" dmcf-pid="3xIH4g41Tj" dmcf-ptype="general"><br>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DB)와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영역에서도 혁신을 꾀하며 풀스택 기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br><br> 오라클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컨벤션&엑스포센터에서 진행한 연례 컨퍼런스 ‘오라클 AI 월드 2025’의 3일차 기조연설을 맡은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는 최고의 성능, 최저의 비용, 최상의 보안을 목표한다. 경쟁사보다 나은 수준을 넘어 현재 도달 가능한 최대치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br><br> 최근 선임된 오라클의 두 CEO 중 마고요크 CEO는 지난 11년간 OCI의 성장을 이끌어온 당사자로서 현재 회사의 리더로 올라섰다. 그에 걸맞게 요즘 가장 핫한 기업들이 각각 연단에 함께 서서 OCI의 장점을 설파했다. 중국 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와 오픈AI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도 맞물린 곳들이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80d98d7ee1171ccd0bb43dc0de9e7602fbcabc0e0539e94d3839ad6a4aca4f" dmcf-pid="0MCX8a8t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라클 AI 월드 2025’ 행사에서 클레이 마고요크(왼쪽) 오라클 CEO와 팡페이 첸 바이트댄스 인프라 엔지니어링 총괄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dt/20251016100449291xssq.jpg" data-org-width="640" dmcf-mid="HJ99jSj4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dt/20251016100449291xs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라클 AI 월드 2025’ 행사에서 클레이 마고요크(왼쪽) 오라클 CEO와 팡페이 첸 바이트댄스 인프라 엔지니어링 총괄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6b154aa3ec9ddef045c2042c4a4e3bfec379044a43e75c5c9f5748be5cf364" dmcf-pid="pBNOUPUlla" dmcf-ptype="general"><br> 오라클은 2020년 틱톡과 클라우드 공급 계약을 맺었고,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틱톡 미국사업 인수에도 참여한 상태다. 최근 미중 간 난기류에도 이번 행사의 연단에 오른 팡페이 첸 바이트댄스 인프라 엔지니어링 총괄은 “미국 내 1억7000만여명을 포함해 전 세계 10억 사용자로부터 하루 2000만개의 영상이 올라오는 틱톡에선 가장 작은 SW배포조차 서버 수만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OCI와 네트워크 레벨부터 깊게 통합했다”고 소개했다.<br><br> 이어 그는 “2021년 이후로 활성 사용자가 60% 증가했는데 기능 추가까지 고려하면 인프라는 그 이상으로 확장해야했다. 블랙프라이데이 등 예측불가 이벤트에선 OCI의 스마트 로드밸런싱을 적극 활용했다”며 “장애 발생은 물론이고 사소한 버그나 현장의 실수도 연쇄적인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대규모 서비스에서도 사용자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양사가 최상위 경영단에서부터 안정성을 최우선 삼아 투명하게 공동작업을 해왔다”고 설명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5b64e72661cb5c6b21e45f6d38cc0e782ecca280ce94bb543ebd8524c744af" dmcf-pid="UbjIuQuS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라클 AI 월드 2025’ 행사에서 클레이 마고요크(왼쪽) 오라클 CEO와 피터 호셸레 오픈AI 인프라·산업컴퓨팅부문 부사장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dt/20251016100450582awzz.jpg" data-org-width="640" dmcf-mid="50fJl3lo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dt/20251016100450582aw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라클 AI 월드 2025’ 행사에서 클레이 마고요크(왼쪽) 오라클 CEO와 피터 호셸레 오픈AI 인프라·산업컴퓨팅부문 부사장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e48850e3fc69b19bea61c33219e8868a31843a1255232fb20aa4c7de3bfc96" dmcf-pid="uKAC7x7vWo" dmcf-ptype="general"><br> 오라클은 오픈AI 및 소프트뱅크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AI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주축을 맡고 있다. 전날 회사는 이런 AI슈퍼컴퓨팅을 위한 ‘OCI 제타스케일10’도 새롭게 발표했다. 오픈AI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에 구축중인 스타게이트 대표 슈퍼클러스터를 구성하는 기반 패브릭이다. 여러 데이터센터에 걸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개를 연결해 멀티 기가와트급 클러스터를 형성, 최대 16제타플롭스에 달하는 성능을 제공한다.<br><br> 이날 피터 호셸레 오픈AI 인프라·산업컴퓨팅부문 부사장은 마고요크 CEO와의 대담에서 “지난해 5월 출시를 앞두고 컴퓨팅자원 부족으로 초조한 상황에서 링크드인으로 오라클팀에 연락을 취해 처음 만났다. 당시 200메가와트 용량을 제시하며 설계·보안·운영 등에 돌파구를 찾아내줘 인상적이었다”며 “요즘엔 오라클과 함께 AMD 차세대 칩도 함께 밀고 있고 브로드컴 등과의 협력도 활발하다”고 밝혔다.<br><br> 또한 그는 “예전에는 사전훈련 위주였는데 챗GPT의 예상치 못한 대히트 후 AI 훈련과 서비스 간 가변적인 전환을 즉시 가능해야함을 깨달았다. 이젠 훈련과 추론의 구분을 접고 상시 학습·샘플링·개선을 추구하므로 다양한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인프라가 요구된다”며 “오라클은 이해도가 높고 공동설계에도 적극적이며 ‘소라’ 등 신제품을 낼 때도 계약·엔지니어링 번복 없이 컴퓨팅 용량을 제때 공급해준다. 시장에 이런 곳은 또 없다”고 치켜세웠다.<br><br> 호셸레 부사장은 “텍사스 애벌린 사이트에서도 보통 4년은 걸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11개월 만에 일궈냈다”며 “최근 수출통제 등 정책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오라클은 각국 보안·규제 요건과 우리 내부 보안 비밀을 모두 이해하는 원스톱 파트너라 새 국가 진출 시에도 그냥 가능케 해달라고 맡길 수 있다. 덕분에 연 10배 성장 속도에 발맞출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br><br> 이날 마고요크 CEO는 그 비결 중 하나로 네트워크 SW 및 아키텍처인 ‘오라클 액셀러론’의 신규 네트워킹 기능에 대해 발표했다. △원격직접메모리접근(RDMA)를 포함한 전용 네트워크 패브릭 △중간장치(미들박스)를 SW아키텍처로 제거해 보다 직접적인 데이터 경로 확보 △호스트·스마트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의 분리 없이 단일 스마트NIC를 하드 파티셔닝한 융합형NIC 개발 △강화된 제로트러스트 패킷 라우팅(ZPR) △가용성을 높이면서 비용은 낮출 수 있는 멀티플레인 네트워크 등이다.<br><br> 아울러, 기업 데이터센터 내 OCI 환경 구축으로 소버린 클라우드와 소버린AI 구현을 돕는 분산형 클라우드 ‘전용(Dedicated) 리전’도 새 버전(25)을 내놨다. 오라클에 따르면 200개 이상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내장된 풀스택 환경을 최소 3개의 랙만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오라클이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손쉽게 배포할 수 있고, 하이퍼스케일 수준까지 확장도 가능하다.<br><br> 마고요크 CEO는 “11년 전 오라클에 들어와 새로운 클라우드를 만든다는 게 당시로선 당연한 선택이 아니었다. 하지만 업계에는 기존과 다른 클라우드가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했다”며 “OCI는 수많은 신규 기능과 서비스 요청에도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아키텍처, 미래 기술 변화를 예상하고 확장성 있게 진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덕철, 첫 정규앨범 선공개곡 '이사' 16일 발표…뮤비로 먼저 본 10주년 감동 10-16 다음 “또 韓선수끼리” 조명우-김행직 32강서 격돌…허정한은 피에드라부에나, 이범열은 트란퀴옛치엔 상대[세계3쿠션선수권]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