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중2 子 지호에 5만원 줬더니 반응이..."갑자기 주니까 너무 좋아해" ('유퀴즈') 작성일 10-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hqAvA8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6b9d0a47b151780b638a7950dcef5b7fe38f2a71130119f92c62bfd0093a7" dmcf-pid="xpSbkykP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Chosun/20251016102024183igso.jpg" data-org-width="700" dmcf-mid="8d4DUPUl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Chosun/20251016102024183ig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a61d6879a2bbbc9c573c3ebdd6f04a38bd446d260192f71060e6eea0bec910" dmcf-pid="yj6r7x7v7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지호와의 소소한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39cb32b87e236d49238b7dba28b9f6af0368863cb97c8c28f00ac67ddb34d99" dmcf-pid="WAPmzMzT0r" dmcf-ptype="general">1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치동 소아정신과 경력 20년의 손성은 박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d039119d9409df7e104df5bb4d5bfbde854b6daa2c5a8162909ef1163fddbac" dmcf-pid="YcQsqRqypw"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아이들에게 격려와 칭찬, 응원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독이 되는 칭찬도 있다더라"고 물었다. 손 박사는 "부모님들이 굉장히 많이 하는 말이 '결과는 어떻든지 너의 성실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말이다. '내가 볼 때마다 너는 공부를 하고 있어'라는 말과 비슷한 거다. 이런 말들이 도리어 아이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말이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ddd0b7ce3eda4515649b743a3800d2c7b4696253169b96dcf33bc5b091d107" dmcf-pid="GhgYPjP3uD"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님이 현재 어떤 마음의 상태인지 그걸 스스로 가늠하는 게 중요하다.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정답이 있고, '책에서 본 내용을 빨리 아이한테 적용해야지' 이런 게 아니라 내가 마음, 몸의 공부가 되고 내 마음이 균형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인간은 이런 게 어렵기 때문에 매일 부모님도 공부하고 스스로 성장시켜야 한다. 자식을 키운다는 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도를 닦아야만 하는 과제를 죽을 때까지 부여받는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006f8ba10d4b78dac9f00d2e597838087d016777afaab2580648ee4bba4182" dmcf-pid="HlaGQAQ0z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유재석은 "도를 닦는다는 표현이 너무 딱 맞는 거 같다"며 깊이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59ef519b27ff17db5ea4b5bc7332c44b54af711a2e52d9bc7a35ca91fcaf7" dmcf-pid="XSNHxcxp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Chosun/20251016102024361tkbq.jpg" data-org-width="952" dmcf-mid="601xl3lo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Chosun/20251016102024361tk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5e68cb076b1974945720d893f5742aee9b583057481e441bbb0deeaa292490" dmcf-pid="ZvjXMkMU0c" dmcf-ptype="general"> 이후 유재석과 조세호는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주제로 상황극을 선보였고, 손 박사는 "서로 소통하면서 웃지 않았냐. 아이들은 농담도 굉장히 좋아한다. 진지한 이야기보다는 아이를 웃게 만드는 포인트와 부모님의 미소가 아이한테 더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6cfb136bccac843b8a4955502d179a3f0ed2889e9f43d0e59c85da6a36dffe" dmcf-pid="5TAZRERuuA"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박사님 말이 와닿는 게 최근에 (아들) 지호한테 갑자기 5만원을 줬더니 되게 좋아하더라. 특별한 날도 아니고 갑자기 가다가 5만 원 주면서 '뭐 사먹어'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지호한테는 예상에 없던 일이나 보너스였을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9caa1af60588ec4121496f355c8d44ed8eba2b0fb8ae7e8dc9c00c3b9b99c3" dmcf-pid="1yc5eDe7Uj" dmcf-ptype="general">손 박사는 "유머도 그렇고 예측이 안 돼야 재밌는 거 아니냐. 그것도 매일 주면 식상해진다"고 했고, 유재석은 "오랜만에 갑자기 5만 원 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 '이거 주시는 거냐'라고 하더니 '뭐 사먹어야지'라고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정, 제대로 흑화했다"…'친애하는 X', 파멸 포스터 10-16 다음 유해진·박해일·이민호 1974년 광복절로 '암살자(들)' 촬영 순항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