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면 반드시 웃을 날 온다" 이경실-조혜련이 전하는 인생 조언 작성일 10-1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zRYzYczM">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KFqeGqGkux"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0c72aac9693fcf46be967dad2c435a463e258af92859ffd1d07cf617e065382f" dmcf-pid="9Pis9i9HFQ"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ohmynews/20251016103603573nnrj.jpg" data-org-width="1280" dmcf-mid="qtF4hFhL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ohmynews/20251016103603573nnrj.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유퀴즈</strong> 이경실 조혜련</td> </tr> <tr> <td align="left">ⓒ TVN</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503931de1e1994e5164dd4fab65b9340332827ab3a01b8a315acaa936259c49" dmcf-pid="2QnO2n2X7P" dmcf-ptype="general"> "어느 날 박미선 언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언니가 '나 완전 치료 끝났고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언니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나한테 해준 게 너무 고마웠다.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제가 방송을 쉬고 있을 때 '경실 언니가 나에게 이런 마음이었겠구나'라는 걸 이해하게 됐다. 그때 너무 고마웠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구나' 싶었다." (조혜련) </div> <p contents-hash="1ade5ea9c16dd99f4a3e1e9f4c3d9ff89054bbe18475e61419e6b6d7aec1f325" dmcf-pid="VxLIVLVZF6" dmcf-ptype="general">"선배가 된다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 선배라는 비빌 언덕이 있어야 편하고 좋은데, 후배들한테는 실수할까 봐 참 어렵다. 나도 이제 후배들의 눈치를 보는 위치의 선배가 된 거다. 그래서 요즘 혜련이랑 같이 일을 하는데, 만날 때마다 반갑고 고맙다. 하기 싫을 수도 있는데, '나하고 같이 일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이경실)</p> <p contents-hash="36d90639ef6df42120ef8442d6bd8f2660e8633fa5e4d35ca81e1dc0f65f52ab" dmcf-pid="fMoCfof5u8" dmcf-ptype="general">10월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계의 센 언니'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9c8722d5462c66f830a6dcb344ec1d986fec245dbab8a75171d0353f374c935" dmcf-pid="4Rgh4g41U4" dmcf-ptype="general">이경실과 조혜련은 특유의 입담과 개성을 통하여 여성 희극인으로 오랜 세월 꾸준히 활동해오며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인물들이다.</p> <p contents-hash="cad35d365fe1f4b0bf51e6c2d7e02aed59433ea47e74321dd79fceb3d8418eb5" dmcf-pid="8eal8a8t0f" dmcf-ptype="general"><유퀴즈> 섭외를 그토록 기다렸다는 조혜련은, "섭외 전화를 받고 '단독으로 나가는구나' 좋아했는데, 이경실 언니가 붙어있더라. 살짝 갈등은 있었지만 요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수락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실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나는 혜련이랑 나간다고 해서 더 좋았다"고 여유있게 받아쳤다.</p> <p contents-hash="5fc28d4a4fc6ae42f54137d3d74467f71105071905943eb9326b4c2ac5fb1bea" dmcf-pid="6dNS6N6FuV" dmcf-ptype="general"><strong>'고상한 고모-요란한 고모' 이경실과 조혜련의 역사</strong></p> <p contents-hash="8b62fac2c1ff3ff60429371839e6d996d332699377a6e35597c66a338ec30b37" dmcf-pid="PPis9i9H32"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신여성>을 통하여 변함없는 매운맛 입담과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한 특집에서 큰 화제를 모은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신여성>은, 본래 멤버였던 박미선이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게 되면서 후배 개그맨 이선민이 대신 합류하여 '2025년 버전 세바퀴'로 불릴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ed15882dbdf1b6f6279b6b6b1625ccdc8fbe45ff4f977416d49346a9c7ca9777" dmcf-pid="QQnO2n2Xz9"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댓글 중에 '고상한 고모와 요란한 고모(이경실, 조혜련) 사이에서 눈치보며 가족모임 메뉴 정하는 삼촌(이선민)을 보는 심정'이라고 하던 게 재미있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836f57a0b775a1fdda1df587114314f6faf94259f0327dd88dfc2995a5942ed" dmcf-pid="xxLIVLVZuK"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1993년 KBS 10기로 처음 데뷔했다. 데뷔 전 지망생 시절에는 대학개그제 1차 예심에서 김국진, 금병완 등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했음에도, 2차에서 오직 본인만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던 흑역사가 있다.</p> <p contents-hash="7a834f5bb4ce01d63086e148ec0aefed84db3b5bf8b794cdb1ec271021ac3761" dmcf-pid="yy1VI1Iiub" dmcf-ptype="general">"그냥 심사위원들이 저를 뽑을 마음이 없었던 거다. 그때 이영자도 1차에서 탈락했다. 어떤 스타일(요란하고 과장된 개그)들이 떨어졌는지 알겠지 않나. 그 당시에는 유재석, 김용만, 박수홍, 남희석 같은 스타일(스탠딩 개그)들이 합격하더라. 그때 제가 했던 게 '변비약' 몸개그였는데 보자마자 심사위원들이 고개를 돌리며 질색을 했다."</p> <p contents-hash="0182a4b2e274c21dc095f1dc2f01a67af0655adc1eea5aa20b231c22ebbb45de" dmcf-pid="WWtfCtCnUB"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1987년 MBC 희극인 1기로 데뷔하여 <웃으면 복이와요>의 '도루묵여사', <체험 삶의 현장>과 <진실게임>등 1980~1990년대 콩트부터 MC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한창 때는 일주일에 13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다고.</p> <p contents-hash="7908da2fd0e6b2aea99bd314721cc868e263bd31691fd3d37fc174000447b8b9" dmcf-pid="YYF4hFhLFq" dmcf-ptype="general">가까운 사이지만 조혜련은 선배인 이경실에게 너무 자주 지적을 들어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고. 이경실은 "지적이 아니라 애정이었다"고 해명하며 "혜련이를 계속 지켜봤는데 잘하더라.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는 마음에 이런저런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혜련은 이경실의 지나친 잔소리 때문에 종종 버거워서 피해다닐 때도 있었다고 솔직히 고백하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0e765552f1c74cfc1c7980914790eecb2e99dc03f066b41c17446386e3f9759" dmcf-pid="GG38l3louz"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개그계에서 손꼽히는 도전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유머러스한 측면만 부각되는 여성 희극인의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이어트 비디오 출시, 가수 도전, 해외 진출 등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던졌다. 1970년대 인기 팝송의 영어가사를 한국어 발음으로 리메이크한 조혜련의 대표곡 '아나까나'는, '수준미달'이라는 사유로 방송국에서 한동안 방송금지곡이 되었던 황당한 일화도 있다.</p> <div contents-hash="5c51d8fdde670ba266b5ad5a8111e0849fbb31f4c193f2d009169f3b96542fc2" dmcf-pid="HH06S0Sgp7" dmcf-ptype="general"> <strong>개그계 대표 의리녀 이경실</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0e171500ffaaa075054d96fff6cfd7961dddd67f889a306123921893d629023" dmcf-pid="XXpPvpvaUu"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ohmynews/20251016103604883yyxv.jpg" data-org-width="1280" dmcf-mid="B5RDqRqy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ohmynews/20251016103604883yyxv.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유퀴즈</strong> 이경실 조혜련</td> </tr> <tr> <td align="left">ⓒ TVN</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fa2009ae25c86e3a6ea7b67f5be45b7715725489327049676351eabb52a0cf4" dmcf-pid="ZzfgFfFOpU" dmcf-ptype="general"> 2004년 이경실과 조혜련이 함께 호흡을 맞춘 <여걸파이브>는 당시만 해도 드물었던 '여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선구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히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경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이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eade7846836493d7c2751d87827068dcf8e8b502a127fbf73ba0559bc1f1e1d" dmcf-pid="5q4a343IFp"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여걸파이브>를 하고 있을 때가 개인적으로는 이혼을 하던 시기였다. 프로그램 콘셉트상, 남자 게스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쳐야 하는데, 하면서도 방송을 진심으로 하기 어려웠다"며 말 못할 고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3196bc802b1882a6cbe6d288267bc3780dcf6845c651fae0e4615dd95319e86" dmcf-pid="1B8N080CF0" dmcf-ptype="general">또한 비슷한 아픔을 겪었던 조혜련은 이혼 이후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이경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일화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dc7397ddfa5f9cb59beb120b0ced139888be9fb736c20fafba954dddfdbb0d2" dmcf-pid="tb6jp6phu3" dmcf-ptype="general">"코미디언의 개인적인 삶이 슬프거나 어두우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그래서 이혼같은 일들을 노출할 수 없었다. 이혼 후 방송활동을 멈추고 중국에서 지낼 때 경실 언니가 연락이 와서 굉장히 마음 아파하며 '그렇게 힘들어하지 말고 돌아와'라고 이야기해줬다. 이혼을 하게 되니까 그렇게 잔소리해서 거리를 뒀던 언니가 떠오르더라."</p> <p contents-hash="d2fc5912decce27920664fb78a5e741c8f46db754de2b98b977219755be31fd6" dmcf-pid="FKPAUPUl0F" dmcf-ptype="general">고민하던 조혜련은 하필이면 치질 수술 전날 이경실에게 연락하여 병원에서 개인적인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고 상담했다고. 이경실은 이혼을 먼저 경험한 인생선배로서 누구보다 진솔한 조언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38977692b5d89aab9c5b3d7048ebb009b67ef78c1347bfe600f42b4cf8f220ff" dmcf-pid="39QcuQuSut" dmcf-ptype="general">"제가 그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길(이혼)을 걸으라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 그 결정을 내리면 모든 총알은 다 네가 받게 되어 있어'라고 이야기해줬다. 아니나다를까. 조혜련이 총알을 다 맞더라. 속사정을 다 알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p> <p contents-hash="9e69cac93bac3ac0ad159045bd205584dda41ed54371a7efc1bb90707dad88e3" dmcf-pid="02xk7x7v01" dmcf-ptype="general">조혜련에게는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언니의 진심을 확인한 시간이기도 했다. "언니가 정말로 나를 생각해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내 옆에서 지켜주고 돌봐주는 건 경실 언니였다."</p> <p contents-hash="725ebe4357ab9cff51bef7c931fb4fd4a82084d1110dd839763e90e7eb70f946" dmcf-pid="pVMEzMzT35" dmcf-ptype="general">개그계 대표 의리녀로 꼽히는 이경실은 강인한 이미지와 별개로, 항상 후배와 동료들의 일에 늘 발벗고 나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가까운 지인들은 어려울 때 가장 생각하는 사람으로 항상 이경실을 꼽기도 한다.</p> <p contents-hash="c758aa43884f6585455778ee68c22e94fea947a1a7f0846ac533d13d8446f122" dmcf-pid="UJjvPjP3FZ" dmcf-ptype="general">한편으로 조혜련은 이경실과 같이 있으면 비슷하게 강인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 때문에 친하지만 피곤할 때도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121d81aa2bf2fc5ab9feb390af66da6f6e7a4a60d9b4723f995dbbf1f857dd2" dmcf-pid="uiATQAQ00X" dmcf-ptype="general">"저와 언니 에너지가 둘 다 되게 크다. 둘이 있으면 힐링보다는 '전쟁터'가 된다. 서로가 서로를 늘 불안해한다. 둘이 서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가만 있어봐'다. 그래서 '가만 안 두겠어'라는 유행어도 나온 거다."</p> <p contents-hash="9d76a738d8fb5b0755c34d3bc86ca8f12973086a660ef02d362ca23eb4a3b219" dmcf-pid="7ncyxcxpUH" dmcf-ptype="general">이경실과 조혜련은 벌써 30년째 든든한 선후배이자 언니-동생으로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조혜련은 인생의 동반자로서 이경실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존경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121eee67bf5c17c1b288b3b5eb21f47e2cf57275de1ff4bf88f60e8147cb65" dmcf-pid="zLkWMkMUpG" dmcf-ptype="general">"경실 언니를 선배로 생각을 안 하고 나한테 늘 잔소리하는 언니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선배더라. 내가 코미디언을 꿈꿀 때 이미 당당하고 멋지게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던 그 선배가 지금 내 옆에 계시고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거였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슨 행동을 해도 그냥 웃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언니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 난 이경실이 최고다. 앞으로도 언니가 하자면 하고, 나아가자면 나아가겠다. 항상 언니 옆에 있겠다. 사랑한다."</p> <p contents-hash="c9c3bd3fbe68d009d660592c0e8f49bc0474672fd85156a9c09e779fd1fff252" dmcf-pid="qoEYRERuu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경실은 인생의 파도를 겪어본 인생선배로서 들려주고 싶은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858d964b296de4e09d7a69674609118a6e78776c3ac9bd0f023ffea24f4a2d3" dmcf-pid="BgDGeDe73W" dmcf-ptype="general">"저도 제 인생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참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다.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그만 나올 만한데 또 나오네?' 이런 생각도 할 것 같다. 그런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저는 나름대로 참 열심히 살았다. 후배나 젊은 친구들이 포기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저도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 순간만 넘기면 반드시 웃을 날이 오더라. 부디 버티시라, 버티는 수밖에 없다. 열심히 버티면 반드시 웃을 날이 오니까 조금만 파이팅하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각도시’ 더 비기닝 영상 공개 10-16 다음 ‘이혼숙려캠프’ 16기 폭력성 남편, ‘반사회적 인격장애’ 때문?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