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직장·가족·청춘 이야기 다 담았다 작성일 10-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nfvpva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7b1110ebbbfb4890f1182c4492e6e36f7e3aff66922396c311fb23d8ab2e98" dmcf-pid="fBL4TUTN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xportsnews/20251016103949108bgjb.jpg" data-org-width="462" dmcf-mid="tOP7rHrR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xportsnews/20251016103949108bgj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21440a1224f5c503961022db2c830ffa6fdabcab9c6143b0bec2464bc11133" dmcf-pid="4WK1NlNfX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달까지 가자' 명대사 모음집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633772d949fc8c7826181f2dbb5543b7c62adc181733676dfbe18e9b5e6eb0c" dmcf-pid="8Y9tjSj4Y0"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매회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로 호평을 얻고 있다. 현실을 생생히 담아낸 이야기와 말맛 나는 대사는 시청자들로부터 "하나하나 다 내 얘기 같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안방의 몰입을 더하고 있다. 이쯤에서 다시금 곱씹게 되는 '달까지 가자'의 명대사들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1a79373b57773ccf89d2e1e0d12c379057bbe587d3577f5362218952e3747765" dmcf-pid="6G2FAvA8Y3" dmcf-ptype="general"><strong>#. "매일매일 추락하는 마음으로 버텨온 직장에서의 3년. 나의 열심은 결국 열등이 되고 말았다" (2회)</strong></p> <p contents-hash="50ef509e2d430d477e0f07db231df03e224161f59ac3393b7c532e8f09449d39" dmcf-pid="PHV3cTc6XF" dmcf-ptype="general">정다해(이선빈 분)는 3년간 도전 끝에 사내 공모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돌아온 건 "그쯤이면 열심은 과정이 아닌 결과가 돼야 하지 않나?"라는 냉정한 평가였다. 공모전이 공채 직원을 위한 무대였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순간, 참아왔던 설움이 터졌다. 현실 앞에 무너진 그녀의 한마디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법한 좌절과 씁쓸함을 대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1d479dbc9385fb328826107d2e1de99f49a96625de64e2d02442107274db2" dmcf-pid="QXf0kyk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xportsnews/20251016103950354zryg.jpg" data-org-width="485" dmcf-mid="KOmL080C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xportsnews/20251016103950354zr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a247db6477256afccabc70db81df59d9015b7ce013bfc5a320bc59bd8c5ae7" dmcf-pid="xZ4pEWEQX1" dmcf-ptype="general"><strong>#. "인생 다 참아도 연애만큼은 참는 거 없이 다 좋은 사람이랑 하고 살아요. 왜 사랑까지 참으면서 해야 돼요? (3회)</strong></p> <p contents-hash="110d1f6f7cee22e177c1a5e9d2a1a470688ed5dd7f70723a9cb4019522ab109b" dmcf-pid="yihjzMzTH5" dmcf-ptype="general">김지송(조아람 분)은 자신을 위해선 무엇이든 참을 수 있다는 오동규(안동구 분)의 고백에 이렇게 맞받아쳤다. 회사와 일상에서는 끝없이 참고 버텨야 할 순간이 많지만, 사랑만큼은 타협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선언이었다. 강단 있는 지송의 한마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뜨거운 응원을 모았다.</p> <p contents-hash="ef06d1789464430b401141923d7a3874a21cc59dcc9c7fc020f3058a137b73c6" dmcf-pid="WnlAqRqy1Z" dmcf-ptype="general"><strong>#. "저도 취향 있어요. 난 그냥 돈이 없는 거예요. 이런 거지 같은 현실에서도 내가 좋다고 하는 거? 그건 진짜예요" (3회)</strong></p> <p contents-hash="5bcc97494c75e7051c27cd2724a7974358035510847af97e440aef0fd3d57725" dmcf-pid="YLScBeBWGX" dmcf-ptype="general">가난 때문에 수없이 많은 선택을 포기해야 했던 다해. 원하는 대로 취향을 누리진 못했어도, 스스로의 마음만큼은 잃지 않았다. 비루한 현실을 뚫고 나온 빛나는 취향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3f4a1ffd46572c56212132690b3b01ac6368e33b6c24b7c8a79aa1a1cf70bb" dmcf-pid="GovkbdbY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xportsnews/20251016103951621dkqr.jpg" data-org-width="470" dmcf-mid="2imL080C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xportsnews/20251016103951621dk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385fd0b2fe0df668165f8f828def05735f364dd496205c822c98c17bf607b5" dmcf-pid="Hyb5ahaVHG" dmcf-ptype="general"><strong>#. "근사한 드레스를 입는다고 주인공이 되는 거예요? 근사한 뭔가를 해야 주인공이 되는 거지" (5회)</strong></p> <p contents-hash="5b20007b957313032c5591b7620c8e07df392a23303a516fef1a61c7727be07b" dmcf-pid="XWK1NlNfYY" dmcf-ptype="general">평소와 달리 근사한 드레스를 차려입고 변화를 시도했지만, 여전히 주인공 옆 들러리 취급을 받는 현실에 다해는 쓴웃음을 삼켰다. 그때 '함박사' 함지우(김영대 분)는 "그쪽은 본인이 있는 데를 무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며 담담한 위로를 건넸다. 겉모습이 아닌 태도와 선택이 주인공을 만든다는 그 한마디는 치열한 현실을 버텨온 다해의 가능성과 가치를 일깨우며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d5d7faeebe3ad3231bcc6845874f40e7fb7e0ac1af89df409901c13494ef1e3" dmcf-pid="ZY9tjSj4ZW" dmcf-ptype="general"><strong>#. "엄마들 맘 다 똑같아. 내가 해 보지 못한 거, 가보지 못했던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내 딸은 다 누리고 살길 바라" (6회)</strong></p> <p contents-hash="e296446caf693d5079194157b362d7a2c293fcb140394368aee5b5afe4f6b1e2" dmcf-pid="5G2FAvA8ty" dmcf-ptype="general">좋은 것을 누릴 때마다 엄마에게 미안함을 느낀다는 다해에게 강은상(라미란 분)은 "세상 모든 엄마가 바라는 딸로 살아"라며 가슴 속 짐을 덜어주었다. 자신은 누리지 못한 삶까지 기꺼이 내어주려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한 이 한마디는 모성의 보편적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p> <p contents-hash="63b142d12415fe8002eb1cefd17acd5190266ded678ca194e3fdbbb197f5c65f" dmcf-pid="1HV3cTc6YT" dmcf-ptype="general">밀도 높은 배우들의 연기와 공감 대본이 만나 잊지 못할 장면들을 완성했다. 앞으로 남은 4회에서 또 어떤 명대사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는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4371bdf3e3f2385562e71d497ebb93c7657851aff144fb067213b539536b44c" dmcf-pid="tXf0kykP5v"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contents-hash="136084bcbfea117b7763d3e3b5bb2d3455d636203b41ff2755d2cc32d6573694" dmcf-pid="FZ4pEWEQ5S"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수빈, 8년만 OST 도전 ‘오늘은 웃는날’ 발매 10-16 다음 ‘착한여자 부세미’ 장윤주, 악인 새로 그렸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