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김행직 등 한국 선수 4명, 세계3쿠션선수권 32강 진출 작성일 10-1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6/AKR20251016069000007_01_i_P4_2025101610542393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3쿠션 당구 간판 조명우<br>[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한 한국 3쿠션 선수 4명이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무대를 밟는다.<br><br> 조명우,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이범열(시흥시체육회) 4명은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에 진출했다. <br><br> 허정한은 2전 전승, 조 1위로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고,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이범열도 1승 1패, 조 2위로 32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 가장 극적인 경기를 펼친 건 김행직이었다. <br><br> 김행직은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을 19이닝 만에 40-25로 꺾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br><br>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에디 멕스(벨기에), 쩐꾸엣찌엔(베트남) 등 세계 톱랭커들도 대거 본선에 합류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br><br> 32강 토너먼트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부터 50점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대진 추첨 결과 조명우와 김행직이 32강에서 맞붙어 한국은 최소 1명의 16강 진출자를 확보했다.<br><br> 경기는 SOOP 당구 페이지(https://billiards.sooplive.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대국민 스포츠 장려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10-16 다음 [부고] 이승욱(스포츠동아 광고국장)씨 모친상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