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사라지고 BTS 긴 공백…‘대중 음악’의 빈자리 [지승훈의 훈풍] 작성일 10-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음원차트 상위권 다수 아이돌 팬덤 기반의 인기곡 위주<br>‘케데헌’ OST만 대중적 인기에 따른 차트 진입<br>‘이지 리스닝’ 기반 뉴진스와 같은, 다양한 세대 아우르는 음악 나와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dARERu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3a45fdb01cf2bd2673c7226cd8b86514d711162900e300bd47321f2cb6d6e" dmcf-pid="6MJceDe7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ㅣ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tartoday/20251016105717909pyoh.jpg" data-org-width="700" dmcf-mid="fEHo6N6F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tartoday/20251016105717909py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ㅣ어도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365855e42f23c3cb822f1f4f509372f30383b9256ab1dd07dd5fad55744e88" dmcf-pid="Pq9MbdbY1w" dmcf-ptype="general">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가요계를 떠났고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대 여파로 긴 공백기를 갖고 있다. 두 팀은 아이돌 가수임에도 노래만큼은 대중성을 잃지 않은 이른바, ‘대중 가수(그룹)’였다. </div> <p contents-hash="ba1beac2570bffe887f3e5f007761162af447749d19d03d9e95967ba9aace8a4" dmcf-pid="QB2RKJKGtD" dmcf-ptype="general">현재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살펴보면 대중의 관심보다는 온전히 팬덤 위주로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이돌 음악들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bf49168f941f61292e4bb0b99729d159d87abc4a4d19c0c7ff8570ab4bbb40a" dmcf-pid="xbVe9i9HZE" dmcf-ptype="general">그중에서 유일하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들이 명함을 내밀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흥행한 작품의 OST라는 점에서 이들의 활약은 대중의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해도 무방하다.</p> <p contents-hash="2b25d12677b34eb36f52b54fe6a9f65b4295a33d2b9a6fa8a5ddbb62bdac876d" dmcf-pid="yrIGsZsdXk" dmcf-ptype="general">물론 ‘리치 맨’(에스파), ‘뛰어’(블랙핑크), ‘페이머스’(올데이 프로젝트), ‘XOXZ’(아이브)들도 명실상부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의 음악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과연 이들의 음악이 여러 세대를 통합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음악인지에 대한 여부는 물음표를 달게 한다.</p> <p contents-hash="2dcea4b9f32fd70a559a57d1cae8d5b45264d01b0d9de478a4ff10036e8f5c63" dmcf-pid="WmCHO5OJHc" dmcf-ptype="general">뉴진스, 방탄소년단 역시 아이돌 음악이며 팬들의 전폭적인 스트리밍 응원을 토대로 높은 순위에 형성되긴 했으나 음악만큼은 다양한 세대가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기반이었다.</p> <p contents-hash="1309bd1c06b7ee45095629e01b8f98bc865502d7f611940531509473cae629b2" dmcf-pid="YshXI1Ii1A"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하입보이’, ‘디토’, ‘슈퍼샤이’, ‘버블 검’, ‘어텐션’ 등 자극적이지 않고 비교적 일정한 멜로디 라인을 추구하는 이지 리스닝 곡을 내세워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2c7166034c0b75d37de6af6beeabb9dab0d78e677996b1c7f2b01e5a9d00e" dmcf-pid="GOlZCtCn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tartoday/20251016105719185zsig.jpg" data-org-width="700" dmcf-mid="4L3KtVts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tartoday/20251016105719185zs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b73e541867178d0589ebc7daff89b8b4010e0c397c2c616d9a90d870534520" dmcf-pid="HIS5hFhLGN"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 역시 ‘다이너마이트’,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버터’, ‘옛 투 컴’ 등 밝은 분위기의 음악들을 줄곧 발표해왔다. 중간중간 ‘페이크 러브’, ‘DNA’ 등 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표현할 수 있는 센 음악들도 자리했으나 데뷔 시절 지향했던 힙합 기반의 파워풀한 음악들은 걸러낸 추세다. </div> <p contents-hash="b6cc3c2ccb495ca8e347e21c1144a9d04a8eacd46eecac34ad254694e27b9692" dmcf-pid="XCv1l3loHa" dmcf-ptype="general">1~20대 팬들 사이에서만 유행하는 곡들이 아닌, 남녀노소 따라 부르고,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곡을 발표했다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다. 소속사 하이브는 두 팀의 이 같은 음악성을 확고히 구축하면서 큰 인기를 유지해왔다.</p> <p contents-hash="9d6f21edb0b0bfd0165ab379e070fdf5c9c8700f0a75e24056de691010eed101" dmcf-pid="Zpz8uQuS1g"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의 음악은 예능을 포함한 여러 방송 프로그램 장면들에 다수 삽입될 정도로, 어디서나 백그라운드가 될 수 있는 듣기 편한 노래들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694e7c19dc93b81518287b5d1a1abedbcdce98c38d55ea5079314401d46348d4" dmcf-pid="5Uq67x7v1o"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창 주가를 올리던 뉴진스는 불과 데뷔 3년 차 만에 소속사와의 분쟁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방탄소년단은 별다른 논란거리는 없으나, 벌써 데뷔 10주년이 훌쩍 지난 선배급 아이돌 그룹으로 평 받는다. 그럼에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여전히 뜨겁고, 음악 역시 기대를 모으는 건 분명한 부분이다.</p> <p contents-hash="ae45a78d7dfacd7b42d57449854841cd0eb071d2d65fe717b9ee237b4934c89b" dmcf-pid="1uBPzMzTYL" dmcf-ptype="general">K팝 음악을 대표해왔던 두 팀의 노래들이 잠시 주춤하면서 현 가요계에 ‘대중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노래들을 찾기 어렵게 됐다.</p> <p contents-hash="51ae713ff2ac0c88cd0ee37e9029827db5f6b80b170d978115e96513717c243b" dmcf-pid="t7bQqRqy1n" dmcf-ptype="general">하이브 음악을 대표했고, 국내 음악을 대표하던 이들의 빈자리가 길어질수록 대중의 귀는 갈 곳을 잃은 모양새다.</p> <p contents-hash="e5c3b4553416e1b58b6fefef3e8f92fb7a7a62dbd42b3d6f5c81daec06d18b04" dmcf-pid="FzKxBeBWti"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div contents-hash="0450727c18163b269fe1fe49e2559d3700bab92cd831a145b4fe1158a7440632" dmcf-pid="3q9MbdbYZJ" dmcf-ptype="general"> 훈훈한 바람, ‘훈풍’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훈풍에 올라타길 기원하며. 연예계를 보다 풍요롭게 만든 ‘훈풍’을 조명해봅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활동 중단' 박미선 근황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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