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땐 85억원… 사우디 테니스 이벤트대회 ‘돈잔치’ 작성일 10-1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식스킹스슬램 3일동안 열려<br>신네르 “큰 돈이 출전 계기”</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16/0002742958_002_20251016112218047.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사우디아라비아관광청이 주관하는 테니스 이벤트대회 식스킹스슬램이 15일부터 3일간 열린다. 참가자는 6명이며 출전비는 150만 달러(약 21억 원), 우승하면 450만 달러(64억 원)를 더해 600만 달러(85억 원)를 받게 된다.<br><br>올해 우승상금이 가장 많았던 메이저대회 US오픈(500만 달러)보다 100만 달러를 더 준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사진),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4위 테일러 프리츠(미국), 5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2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출전했다. 1, 2번 시드인 알카라스와 조코비치는 4강에 직행하고 프리츠-츠베레프, 신네르-치치파스의 승자가 4강에 합류한다. 2경기 또는 3경기를 이기면 600만 달러를 거머쥐게 된다.<br><br>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1회전에서 츠베레프는 프리츠에게 0-2(3-6, 4-6)로 패해 식스킹스슬램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츠베레프는 출전비 150만 달러를 받아 지난 1월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준우승 상금(190만 호주달러·17억 원)보다 4억 원가량을 더 벌었다. 1회전 경기시간이 59분이었으니 1분에 2만5424달러(3500만 원)를 챙긴 셈이다. 성의 없는 졸전이었기에 돈을 위해 출전했다는 언론, 팬, 선수들의 비난이 빗발치는 이유다.<br><br>신네르는 “이 이벤트대회에 출전하는 계기가 거액의 돈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네르는 치치파스를 2-0(6-2, 6-3)으로 누르고 조코비치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의 비상? 사자의 포효?’ 스포츠토토, 17~20일 CGV 용산서 KBO 플레이오프 응원 이벤트 개최 10-16 다음 빙속 이나현, 대표 선발전 500m 1위…올림픽 첫 관문 통과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