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높이뛰기 우상혁 등 출전… 부산 전국체전 17일 개막 작성일 10-16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16/0003475648_001_20251016112012189.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지난 7월 12일(한국시간)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한 뒤, 관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부산으로 모인다. <br> <br>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다. <br> <br>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만9418명과 임원 9373명 등 총 2만8791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회는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으로 진행된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16/0003475648_002_20251016112012231.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그룹이 개발한 '복사냉각 모자'를 쓰고 파리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임시현.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국가대표 스타들의 출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br>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용인시청), 파리올림픽 수영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 세계역도선수권 3관왕 박혜정(고양시청),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 등이 부산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금빛 경쟁을 벌인다. <br> <br> 사격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 반효진(대구체고), 오예진(IBK기업은행)이 나란히 출전하며, 각자의 종목에서 다시 한번 세계 수준의 실력을 검증받는다. <br> <br>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는 자유형 200m와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800m, 혼계영 400m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5관왕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또 2023년부터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했다. <br> 팀 동료 김우민은 자유형 400m와 1500m, 계영 종목에서 3관왕 이상을 노린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16/0003475648_003_20251016112012275.jpg" alt="" /><em class="img_desc">경영 국가대표 황선우.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양궁의 임시현은 개인전, 단체전뿐 아니라 거리별(50m·60m) 세부 종목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그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4관왕과 MVP에 올랐다. 역도의 박혜정 역시 세계선수권 3관왕의 기세를 이어가며 고양시청의 금빛 행진을 이끌 전망이다. <br> <br> 전역을 앞둔 프로배구 임동혁과 김명관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마지막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된 중앙여고 이지윤은 프로 데뷔를 앞두고 부산 대표로 나서며 시선을 끈다. <br> <br> 개회식은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박칼린 총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대형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br> <br> 한편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핀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진행됐다. 배드민턴의 안세영(삼성생명)은 부산 대표로 나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시청)은 개인·단체전 2관왕을 달성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권원일, DWCS 최초 스피닝 엘보에 실신…UFC 진출 무산 10-16 다음 권원일 “악! 스피닝 백 엘보” 실신···UFC 좌절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