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4일 중국 우시에서 개막 작성일 10-1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16/0005411684_001_20251016113419838.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시(Wuxi)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열리는 세계대회로,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선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 난민팀에서 선수 991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선수 규모를 달성했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17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970명 등록이었다.<br><br>세계대회 개막 전날인 10월 23일에는 총회가 열리며 주요 선거가 진행된다. 총재 선거에서는 조정원 총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으며, 부총재 선거에서는 3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6명 중 한 명의 후보로 출마했다. 집행위원 14석에는 34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한국에서는 정국현 현WT집행위원과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후보로 나섰다.<br><br>이번 총회에서는 경기규칙 개정안 승인도 예정되어 있으며, 승인 시 2026년 초부터 개정 규칙이 적용될 예정이다.<br><br>또한,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Saint Pierre et Miquelon)과 레위니옹(Reunion)의 WT 회원국 가입안도 상정된다. 두 회원국이 공식 승인될 경우, WT는 215개 회원국(+1 난민팀)을 회원국을 보유하게 되어, 국제경기연맹 중 탁구(227개국), 배구(218개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가진 국제연맹이 된다.<br><br>24일부터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튀니지의 피라스 카도우시(Firas Katousi, M-80kg), 이란의 아리안 살리미(Arian Salimi, M+87kg), 한국의 김유진(W-57kg), 프랑스의 알테아 로렌(Althea Laurin, W-73kg)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WT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임금피크제 인력 지원 ‘셰르파 프로그램’ 참가 중소기업 모집 10-16 다음 ‘은중과 상연’→‘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2025 워맨스 전성시대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