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방법으로 맛있는 고등어 찾는다' 실시간 품질분석기술 개발 작성일 10-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HMkykP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a31ed6ac4b362ec76b3676c074b0a2e3134e93b9a1acb30964b538049a2c4" dmcf-pid="yedW7x7v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7월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외국인 선원들이 배에 가득 잡아 온 고등어를 옮기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fnnewsi/20251016113425426dypd.jpg" data-org-width="800" dmcf-mid="QF1JrHrR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fnnewsi/20251016113425426dy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7월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외국인 선원들이 배에 가득 잡아 온 고등어를 옮기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bc1b5dc66e6bf511424cd4fcd296d5a45afa95a49ac950ed471b0c6ce56d4f" dmcf-pid="WdJYzMzTaw"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생선의 해동방법으로 품질변화를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div> <p contents-hash="79ecb26d09413d187e3f4925592248a7fa64576fbc6ec4d8d598eed31f2b33da" dmcf-pid="YJiGqRqyaD" dmcf-ptype="general">한국식품연구원은 HSI-SWIR(근적외선 초분광 영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모델(PLS-DA)를 활용해 생선의 냉동·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화학적 성분과 조직감의 변화에 의한 품질 저하를 수치화해 비파괴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9f35670ec71f7861f3b13c4f9e10cbbfe0812c9b693894922182f05a2a8a476" dmcf-pid="G48I121mNE" dmcf-ptype="general">식품연에 따르면 생선은 냉동·해동 과정에서 품질 저하가 발생하는데, 실온이나 흐르는 물 등 해동 방법이 이화학적 변화와 조직감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 산업적 해동법인 실온 해동(RT, Room Temperature)과 흐르는 물 해동(WT, Water Thawing)을 엄밀히 비교 평가했다. HSI-SWIR 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해동 방법별 품질 변화를 수치적으로 확인하고, 실시간 분류 가능성을 검증했다. </p> <p contents-hash="ec1def8d44ce3348fe48eed3fdb1cb8490e6e3f7efbbb7154c712356b316150e" dmcf-pid="H86CtVtsjk" dmcf-ptype="general">실제 급속 동결(-20℃)시킨 고등어를 두 가지 방식으로 해동해 저장하면서 이화학적 성분분석, 미생물 검사, 조직감 평가, 색상 분석을 수행했고, 초분광 영상 데이터를 AI 기반 분석 기법인 PLS-DA 모델에 적용해 해동 방법별 분류 가능성을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fdda6e1152cdd7d81962d9a2d0de21b6b1e9132b9b682daec2246f51c4251557" dmcf-pid="X6PhFfFOjc" dmcf-ptype="general">초분광 영상에서는 1100nm, 1200nm, 1400nm 부근 파장대에서 반사율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 두 해동 방법을 구별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AI 분석에서는 해동 후 1일부터 3일까지 약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두 해동 방식을 구분했다. 이와 같이 초분광 영상과 AI 분석 기술은 기존 화학적 검사 대비 빠르고 비파괴적이며 실시간으로 해동 방법과 품질 차이를 평가하는 데 효과적이다. </p> <p contents-hash="992ea250a6acfd6c544e099a5ec51e878eab25a57ed758ea8c3dc88146fd8da0" dmcf-pid="ZPQl343IcA" dmcf-ptype="general">초분광 영상과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한 기술은 검사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품질변화 평가기술이라는 평가다. 특히 대규모 유통·가공 현장에서 자동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수산물 품질관리의 표준화로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일관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고등어 외에 다양한 수산물 및 식품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dd519419bd07299c26f26256765006686177bb9606cbff4180a99758440ec2b9" dmcf-pid="5QxS080CAj" dmcf-ptype="general">식품연 스마트제조연구단 박슬기 박사는 "초분광 영상과 AI 분석 기술은 냉동 수산물을 포함한 수산식품 품질 관리 및 실시간 분석, 품질 및 아종 분류 등 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동과정 뿐만 아니라 다른 품질 변화 분석도 실시간으로 비파괴적 분석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da85b6d2bfc77ec0042f4e8ff177a182fb0cabbb856fcf1af9f1481634dfb" dmcf-pid="1xMvp6phoN"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헤드셋 ‘무한’ 22일 첫선…‘애플 반값’ 승부수 [막 오른 XR 시대] 10-16 다음 “걷기·자전거·수영… 무릎 관절염 완화에 최고 운동”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