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헤드셋 ‘무한’ 22일 첫선…‘애플 반값’ 승부수 [막 오른 XR 시대] 작성일 10-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출고가 200만원대 예상…구글·네이버 협업<br>콘텐츠 선제적 공급으로 흥행 기대감 ‘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IVJrJq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e75c868b918c290ee1bd213d2b709aee97f067bbd3c8a5a049152cd4781730" dmcf-pid="9dzEvpva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XR 기기 ‘프로젝트 무한’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112850843rlme.png" data-org-width="1280" dmcf-mid="q0tomXme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112850843rl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XR 기기 ‘프로젝트 무한’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1db5f5a996b71651621211b86068a37290a0e936f056b7069c31e3a143a8f3" dmcf-pid="2JqDTUTNt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첫 고성능 확장현실(XR) 헤드셋이 오는 22일 공개된다. 예상 출고가는 200만원대로 애플의 XR 헤드셋인 ‘비전 프로’의 반값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XR 시장의 ‘후발주자’인 삼성전자가 파격적인 가격 승부수를 앞세워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0b560d2256e152fea75734f5587106df07fd214e6c838cf5616d455451a1536" dmcf-pid="ViBwyuyjGX" dmcf-ptype="general">▶22일 삼성 XR 헤드셋 공개…200만원대 초반 애플 ‘반값’=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XR 헤드셋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전날인 지난 15일 발송했다.</p> <p contents-hash="588aae2dc9bdb295e62f24f97eb52f5efa4af4f8dedeba9229f99c3c9e6548b4" dmcf-pid="fnbrW7WAHH" dmcf-ptype="general">‘멀티모달 AI의 새로운 시대,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으로 알려진 XR 헤드셋을 선보인다. 무한은 삼성전자·구글·퀄컴이 손을 잡고 만든 첫 고성능 XR 기기로, ‘갤럭시 XR’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2세대를 탑재하며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삼성 원UI가 적용될 전망이다. 무게는 545g으로 애플의 비전프로 1세대 모델(약 600g) 보다도 가벼울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52d28bb52fea44289265f399e95b2fb385d2cdb788f229c0d53fdb62898cfe7" dmcf-pid="4LKmYzYcYG"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용자의 손과 눈의 움직임, 주변 공간을 정밀하게 인식해 현실감 있는 공간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고가는 200만원대로 예상된다. 이는 경쟁 제품인 애플의 비전프로(약 480만원) 대비 절반 수준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e9bc3365103b9d2287e84f2ea96cac4914d1df43df07be50299610916c454" dmcf-pid="8o9sGqGk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멀티모달 AI의 새로운 시대,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는 주제로 열리는 삼성전자 XR 헤드셋행사 홍보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112851150jkc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9DqQAQ0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112851150jk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멀티모달 AI의 새로운 시대,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는 주제로 열리는 삼성전자 XR 헤드셋행사 홍보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4048d87acb47a665ebcfc94833d99634675d00d4813b9552ac3bf479ffdf8e" dmcf-pid="6g2OHBHEtW" dmcf-ptype="general">▶구글, 네이버 등과 협업…콘텐츠 선제 공급으로 흥행 ‘승부수’=앞서 애플은 지난해 애플비전을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한화로 500만원에 달하는 가격과 600g에 달하는 무게, 콘텐츠 부족 등으로 흥행 몰이에 실패했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갤럭시 XR 출시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6f8988d2c5e74823b5940d82f8ad47f93502f6d8a61efa538c051e717a700d5c" dmcf-pid="PaVIXbXDZy" dmcf-ptype="general">XR 플랫폼·기기 개발에 앞서 국내외 기업들과 콘텐츠 협력을 추진해온 것이 단적인 사례다. 비전 프로가 흥행에 대표적인 이유로 콘텐츠 부족이 꼽히고 있는 만큼, 발빠르게 몰입형 XR 콘텐츠를 확보해왔다.</p> <p contents-hash="db75d7933531532d702e87d164f93a8fc269370061965fcb50d03c92b71209bd" dmcf-pid="QNfCZKZw1T"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네이버가 XR 콘텐츠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힘을 실었다. 갤럭시 XR 출시에 앞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XR 특화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한 것이다. 해당 앱은 XR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 라이브 방송 등 치지직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68e34a74edb1b12abac05071fcafde93ab35907d11b444884f8781519fb1210d" dmcf-pid="xj4h595rY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구글과 협력해 멀티모달 AI도 접목한다. 이를 통해 음성·시선·제스처·상황 인식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3a08bbdcb5807dd7ded29d75e925402be84652136bc48775951a5bf4aadb3a" dmcf-pid="yDxy080CHS"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최신 칩셋인 M5를 탑재한 신형 비전 프로를 이날 공개하고 오는 22일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XR과 사실상 정면 대결이다. 신형 비전 프로는 10코어 CPU와 GPU를 갖춰 애플리케이션 실행, 웹 브라우징, 그래픽 렌더링 속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보는 현실과 가상 화면의 차이를 12밀리초 이내로 줄였다.</p> <p contents-hash="5d6c248cc0b2b12e562e157a0acd0f12a8a62583447ea9c42a7aced370770bd8" dmcf-pid="WwMWp6ph5l" dmcf-ptype="general">다만 구성에 따라 750~800g에 달하는 무게와, 전작과 동일한 500만원에 달하는 가격은 이번에도 흥행의 걸림돌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160f322229aab9d36a7d24a12ece43cc6e40c05b25cb370ad9ef38c44b577ec" dmcf-pid="YrRYUPUl5h"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XR 기기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팁스터 밍치 궈 홍콩 TF인터내셔널 연구원은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최소 7가지의 다양한 XR기기를 개발 중”이라며 “3가지는 비전 헤드셋 시리즈고 나머지 4개는 스마트 글라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XR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80099e90b6607fb1c79db2a7f9b5d6da963e51eebb10636f9d84dab088d5238" dmcf-pid="GmeGuQuSXC" dmcf-ptype="general">시장조사 업체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글로벌 XR 시장 규모는 연 평균 28.3% 성장해 2029년 848억6000만달러(약 121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늦게 만나" 박수홍, '늦둥이 딸' 재이 위해 시그니엘 돌잔치 [스타이슈] 10-16 다음 '해동방법으로 맛있는 고등어 찾는다' 실시간 품질분석기술 개발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