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시아 사상 초유 기록 도전!...'디펜딩 챔피언' 조명우 포함 국가대표 4인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32강 진출 작성일 10-16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69_001_2025101611371140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선수 4명이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br><br>이 부문 간판 스타이자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 시청)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포르투 월드컵, 청두 월드게임을 연달아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해, 한 해 주요 국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69_002_20251016113711718.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em></span></div><br><br>만일 해당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오를 시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세계3쿠션선수권 3회 우승국으로 우뚝 서게 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이 각각 2회 우승으로 공동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4년 최성원, 2024년 조명우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br><br>SOOP은 지난 14일부터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리고 있는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를 온라인과 SOOPTV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국가대표 5명이 출전했으며, 이 중 4명이 본선 32강에 진출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이범열(시흥시체육회)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허정한은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으로 본선에 올랐고, 이범열은 세계선수권 첫 출전임에도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행직은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을 19이닝 만에 40:25로 꺾으며 극적으로 본선에 합류했다.<br><br>세계 선수들의 활약도 뜨겁다. 최근 앤트워프 월드컵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란히 기록했던 마틴 혼(독일)과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를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멕스(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쩐뀌엣찌엔(베트남) 등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본선에 올랐다. 각국의 강자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는 일찌감치 우승 후보 간의 맞대결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br><br>SOOP은 이번 대회를 전 세계 당구 팬들에게 생중계와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모든 경기는 'SOOP 당구 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SOOPTV(KT 129번, LGU+ 120번, BTV 234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를 비롯해 ENA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주요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팬들은 모바일과 TV 어디서든 생생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69_003_20251016113711759.jpg" alt="" /><em class="img_desc">허정한</em></span></div><br><br>한편, 32강 토너먼트는 16일 오후 7시부터 50점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조명우와 김행직이 맞대결을 펼치며 16강 한 자리를 확보했으며, 허정한과 이범열도 각각 미국과 베트남 대표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br><br>사진=SOOP<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최고치 경신…증가폭 역대 최대 10-16 다음 하나금융그룹, 생산적·포용금융 100조원 투입…"스포츠 ESG로 금융이 국민과 함께 뛰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연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