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자 핸드볼, 베라 베라가 6경기 무패 행진으로 선두 질주 작성일 10-16 42 목록 스페인 여자 핸드볼의 강호 베라 베라(Super Amara Bera Bera)가 시즌 개막 이후 6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br><br>베라 베라는 지난 8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아레시페의 Pabellón Ciudad Deportiva Lanzarote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Liga Guerreras Iberdrola) 6라운드 경기에서 존사마스(Zonzamas Plus Car Lanzarote)를 25-22(전반 11-12)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베라 베라는 5승 1무(승점 11점)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존사마스는 1승 5패(승점 2점)로 13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6/0001094227_001_2025101611571082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 베라 베라와 존자마스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베라 베라</em></span>초반에는 홈팀 존사마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멜린다 루이스(Melinda Louis)가 전반에만 7m 드로 4개 모두 성공하며 17분경 7-4까지 앞서 나갔다. 베라 베라는 슈팅 정확도가 흔들리며 초반 7분 동안 1골에 그쳤지만, 골키퍼 앨리 위긴스(Ali Wiggins)의 선방이 팀을 지탱했다.<br><br>이후 베라 베라는 아고노프스키(Zita Ogonovszky)의 양 측면 연속 득점과 롱 슈터 루시아 크루이스베이크(Kruijswijk)의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종료 직전까지 11-11로 팽팽했으나, 헤로니모(Jerónimo)의 막판 득점으로 존자마스가 12-11로 앞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베라 베라는 공격 흐름이 매끄럽지 않았다. 존사마스의 아구스티나 로페스(Agustina López)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한때 14-12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베라 베라는 곧바로 수비 라인을 조정하며 반격을 시작했다.<br><br>39분경 카라스텐(Karsten)이 7m 드로를 성공시키며 14-14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아로요(Arroyo)의 골로 17-16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흐름은 완전히 베라 베라 쪽으로 넘어갔다. 아모레스(Amores)가 속공으로 연속 득점을 올렸고, 크루이스베이크(Kruijswijk), 소마사(Somaza), 아로요(Arroyo)가 차례로 골을 넣으며 8분을 남기고 22-18로 달아났다.<br><br>종료 직전까지도 베라 베라는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했고, 결국 25-22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베라 베라의 이마놀 알바레스(Imanol Álvarez)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반에는 완전히 집중하지 못했지만, 후반부터는 수비 전환과 골키퍼 플레이가 완벽했다. 위긴스의 선방과 아로요의 냉정한 마무리가 오늘 승리를 만들어냈다”라고 평가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램플, 한국중고체조연맹과 전국 중·고등학교 체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16 다음 빽가, '1800평 산지 불법 사용' 의혹에 "억울해…동업자들이 말 안 하고 했던 것" 해명 (라디오쇼)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