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 D-1…경기도, ‘4연패 금자탑’ 정조준 작성일 10-1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년 만의 부산 체전…경기도, 2천419명 선수단 파견<br>6만7천여점으로 서울·경북 등 따돌리고 4연속 정상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6/0000085479_001_20251016115419431.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기념공연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br> <br>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지난 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다. <br> <br> 올해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친다. <br> <br>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핀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진행됐다. <br> <br> ‘체육 웅도’ 경기도는 시범종목인 주짓수를 제외한 49개 종목에 총 2천419명(선수 1천628명, 임원 7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이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br> <br> 합기도가 올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경기도는 일부 여대부·18세 이하부 팀이 불참했음에도 지난해보다 9명 적은 인원으로 강한 전력을 유지했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25개 종목이 3위권 내에 입상하고, 금메달 약 150개·총점 6만7천점 안팎으로 종합우승을 확정지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r> <br> 경기도는 지난 제100회 서울 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에 정상 자리를 내줬으나, 이후 2022년 전국체전이 정상 재개된 뒤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서울, 경북, 개최지 부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br> <br> 종목별로는 유도가 25연패, 테니스·볼링·근대5종이 4연패, 레슬링과 검도가 2연패에 도전한다. <br> <br> 이미 사전 경기로 치러진 체조는 2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배드민턴은 무려 30년 만에 금자탑을 쌓았다. <br> <br> 다관왕 후보로는 ▲육상 남자 18세 이하부 김홍유(연천 전곡고) ▲역도 여일반부 박혜정(고양시청) ▲육상 가평군청의 쌍둥이 자매 김다은·김소은 ▲한국체대 조휘인(남대부) ▲수영 여자 18세 이하부 문세현(안산 선부고) 등이 거론된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은 “부산의 홈 이점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며 “경기도는 ‘체육 웅도’답게 반드시 4연패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br> <br> 한껏 날이 선 경기도의 창이 개최지 경쟁 팀들의 거센 도전을 뚫고, 4년 연속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전국체전의 열기는 부산의 가을 하늘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신속 차단’인가 ‘과잉 검열’인가… 김우영案, 저작권 침해정보 즉시 차단법 논란 10-16 다음 램플, 한국중고체조연맹과 전국 중·고등학교 체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