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의원실 "원자력안전기술원 유출 자료에 원전 핵심기술 있다" 작성일 10-1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국감]10만여 건, 수백GB 유출…"자료 받은 전임 기관장 누굴 만났는지 등 철저히 수사 촉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o2xcxpag"> <p contents-hash="45a432a2135011da980c1d5fd694d14382a9f25abfb0aa68f4fe86b71a9bc1f7" dmcf-pid="tjgVMkMUk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내부에서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 관련 심사·검사 자료 10만여 건(수백GB)이 외부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 그 자료에 원전 핵심 기술 관련 자료도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함께 핵심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은 ‘보직자 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65fabc6567ade8c3f7013dbdc96b9e7ea56861753ba2b31086bc792124758f6" dmcf-pid="FAafRERukL" dmcf-ptype="general">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경남 마산합포)이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KINS 지능정보실 등 소속 직원들이 APR1400 관련 심사·검사 자료를 대량으로 외장하드에 다운로드해 외부한 반출한 사실이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e3fb9d651ee2e9a003e5a5d8fdfbcbd55e6a860acf7ce9ab657392119be9b5" dmcf-pid="3cN4eDe7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형두 의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15013480gvhn.jpg" data-org-width="250" dmcf-mid="Zsj8dwdz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15013480gv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형두 의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071ebab4ce608bf872685e8ce1ff70a3b3433cda3854fdcfa1acc822b6abfa" dmcf-pid="0kj8dwdzoi" dmcf-ptype="general">최형두 의원실 관계자는 "이 자료에는 원전 핵심 기술도 포함된 것으로 안다"며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다. 그럼에도 KIN는 자료 요구 등에 소극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비난했다.</p> <p contents-hash="e617ff6a3de71bf16128a8f0d9978c856ae467bba05d7dc5950253aefe879b5c" dmcf-pid="pEA6JrJqAJ" dmcf-ptype="general">APR1400은 신고리 3·4호기, 신한울 1·2호기, UAE 바라카 원전에 적용된 한국형 신형경수로(Advanced Power Reactor 1400)로, 설계 심사 및 공정 검사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KINS가 수행한다.</p> <p contents-hash="784278196cf8e214299a4380375cc229e83dc941689e5bcb81b1f5b861531cb1" dmcf-pid="UDcPimiBod" dmcf-ptype="general">최 의원에 따르면 사건의 배후 조종으로 의심받는 KINS K모 전 원장과 M모 전 지능정보실장이 보직자로 재직시절인 지난 2023년 10월부터 약 3개월간 APR1400 관련 심사·검사 문서를 포함한 내부 자료가 자살한 내부 직원 G씨에 의해 대량으로 반출했다.</p> <p contents-hash="1c98f8ed08f9cb1a6702c712a16d87721ab36b27ffea57147ce167ba2cf33ab9" dmcf-pid="uwkQnsnbje" dmcf-ptype="general">반출을 실행한 고 G 씨는 심야 시간 출근해 PC 하드디스크 본체 케이스를 열고 데이터가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탈거한 뒤, NAS(저장장치) 장비까지 통째로 뜯어 내부자료 10만건 이상을 무단으로 들고 나갔다. 고 G 씨는 지난 6월 KINS 명예퇴직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9fd35ee8efb556a583bd4815bafabe8e5bbaf956f9a25c157fcd7c3a3cd4a178" dmcf-pid="7EA6JrJqcR" dmcf-ptype="general">당시 내부 보안담당자가 용역 직원의 PC 보안 통제를 직접 해제해 범행을 방조했고, 이후 관련 로그가 관리자 계정으로 전량 삭제된 사실도 확인됐다. 자료 반출이 완료된 시점은 2023년 12월경, 로그 삭제는 2024년 5월까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a31a64343797ade46f4fd088568756d8c2a734283baa71d84ffe28a585f22e3" dmcf-pid="zDcPimiBNM"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더 충격적인 점은, 이 같은 범죄 정황이 포착된 이후에도 피의자가 오히려 특진 혜택을 받았다는 점"이라며 "이 같은 범죄 정황이 확인된 직후, 주요 피의자 중 한 명인 M 지능정보실장은 ‘보직자 특진’ 혜택까지 받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26dcf6d192a4365c1a395a199abf7b3e1c330b6b6a702c16d12f84ebbdbcaf0" dmcf-pid="qwkQnsnbgx" dmcf-ptype="general">KINS는 ‘보직자 특진 금지’ 규정이 있었음에도, 2024년 2월 전 K 원장은 ‘보직자들도 특진’ 할 수 있도록 내규까지 개정했다.</p> <p contents-hash="c34b1d7b7ce8587c21171eb74290e734f75010a54a3344a7083d2e2cd19e4dba" dmcf-pid="BrExLOLKoQ"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는 K모 전 원장이 해임(2024.7.18.)되기 직전 M모 씨 특진이 이뤄진 것으로 봐서 ‘대가성 인사조치’라는 의혹이 상당히 짙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647e4ccf2455c3de3a31f7dfa3b0e61c32bd5ebbc6f1674b3d9bbbddc5765dd" dmcf-pid="bmDMoIo9cP" dmcf-ptype="general">이 사건과 관련 국정원 산업기밀유출센터에서는 관련 사항을 검찰에 수사의뢰(25.8.1)하고, 현재 대전지검(특허부)으로 사건이 배당돼 수사가 진행중이다.</p> <p contents-hash="5c45bf88df7f941b70634dc6ffd69ef1b01b4f87ac66301d9d83db28c655e3fc" dmcf-pid="KswRgCg2g6" dmcf-ptype="general">또 KINS 상위기관인 원안위원회는 지난 9월 15일주터 오는 30일까지 특정감사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78dfb9f0b0de15fd76eea7c7472919f551757e2b8b06ec4333cf1a979bcab61b" dmcf-pid="9OreahaVa8" dmcf-ptype="general">검찰수사가 진행되자, KINS는 지난 9월 3일 문제가 된 M모 전 지능정보실장을 자료유출 관련 보직 사임 시켰다.</p> <p contents-hash="108a50daae994e8b154932ec40b3a802fc21b24620a6323e16722b1b234fe28a" dmcf-pid="2ImdNlNfk4"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대전 유성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되자 자료 유출 실행 직원은 KINS 사무실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고 이로인해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aa9b3c532b27585e21635468811de17a92839d803fea13ccec9f35b168220a" dmcf-pid="VCsJjSj4kf" dmcf-ptype="general">한편 KINS가 국회 의원실에 최근 3년간 내부 정보유출 적발사례, 무단 접근 적발사례 질문에 대한 공식 답변서에는 "3년간 내부 정보 유출 없음. 무단 USB 반출 적발 사례는 1건"이라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70c76fe4e793b0f3dd3c9b265b31f904b4edee1df30ccef2568cb1112eacc611" dmcf-pid="fhOiAvA8cV"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는 단순 착오가 아니라, 국회를 기만하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한 허위 보고"라며 "국정감사 대비 답변서 작성에 사건 ‘피의자가 직접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조직적 은폐' 의혹도 있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c46098a7899324b648e5cf45767b3c7ff0adc14c9132c92045872d10860bd" dmcf-pid="4lIncTc6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 신한울 원전 2호기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15014777xryp.jpg" data-org-width="639" dmcf-mid="5mWcO5OJ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15014777xr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 신한울 원전 2호기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9a4d450041cf84febdf29ba6bad95327424078919bddcf5741878303a21587" dmcf-pid="8SCLkykPa9"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는 단순 자료 반출을 넘어 산업스파이 행위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자료를 최종적으로 손에 쥔 K모 전 원장이 데이터를 들고 어디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aa57eeeba4ce82c8cd83c83978cdfa144d192a53ddc6d642422954969822663" dmcf-pid="6vhoEWEQAK" dmcf-ptype="general">원자력안전기술원은 원안위 산하 기관으로 원자력 시설의 안전 규제, 방사선 비상 대응, 안전 기술 연구개발(R&D) 등의 임무를 하는 기관으로 1990년 2월 설립된 원자력안전규제전문기관이다.</p> <p contents-hash="2a53016758ae8877811e0697e73d5d2686389ec2ee4099b657ff4575b0eefad7" dmcf-pid="PTlgDYDxab"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 상대 여배우 입 냄새 탓 고충 "촬영 중 담배 썩은 내 나"[유진VS태영] 10-16 다음 [사이언스샷] 납 중독이 네안데르탈인 멸종 불렀다…언어능력 발달 막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