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최혜진, 미국 남녀 골프서 '우승 없는 최다 상금' 1위 작성일 10-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6/0001300193_001_202510161203118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병훈</strong></span></div> <br> 안병훈과 최혜진이 미국 남녀프로골프 투어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안병훈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상금 30만 1천600달러를 벌었습니다.<br> <br> 이로써 안병훈은 PGA 투어 228개 대회에서 상금 2천148만 4천985달러를 획득했습니다.<br> <br> 안병훈의 PGA 투어 최고 성적은 준우승 다섯 번입니다.<br> <br> 이 대회 전까지 2천133만 4천859달러를 벌어 우승 없는 최다 상금 1위를 달린 데니 매카시(미국)가 8월 BMW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나오지 않는 사이 안병훈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매카시는 211개 대회에서 우승이 없고, 최고 성적은 준우승 2회입니다.<br> <br> 원래 이 부문에서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절대 강자'였습니다.<br> <br> 올해 8월 투어 챔피언십 전까지 우승 없이 3천만 달러를 넘게 벌었던 플리트우드는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우승 없는 최다 상금' 부문에서 탈퇴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6/0001300193_002_20251016120311863.jpg" alt="" /><em class="img_desc">최혜진</em></span><br> LPGA 투어에서는 최혜진이 우승 없이 578만 7천46달러의 상금을 쌓아 이 부문 1위입니다.<br> <br>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9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br> <br>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프로 데뷔 이후 9승, 아마추어 시절 2승을 기록했습니다.<br> <br> 최혜진도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공동 11위로 상금 4만 1천697달러를 받아 이 부문 1위가 됐습니다.<br> <br> 이 대회 전까지는 577만 4천962달러의 린시위(중국)가 LPGA 투어 우승 없는 최다 상금 1위였습니다.<br> <br> 린시위는 올해 2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하며 상금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br> <br> 미국 투어 우승은 없지만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안병훈은 그동안 300억 원이 넘는 상금을 받았고, 최혜진은 82억 원 정도의 상금을 벌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벤치치, 올해 여자프로테니스 최장 시간 3시간 33분 경기서 승리 10-16 다음 "25세에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거 같다" 괴물 러데키 꺾었던 호주의 티트머스 '은퇴 선언'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