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33분의 혈투’ 벤치치, 올해 여자프로테니스 최장시간 경기 잡고 닝보오픈 8강행 작성일 10-16 50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6/0001073635_001_20251016121709596.jpg" alt="" /><em class="img_desc">벨린다 벤치치.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벨린다 벤치치(14위·스위스)가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최장 시간 경기에서 승리했다.<br><br>벤치치는 15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WTA 투어 닝보오픈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131위·우크라이나)와 3시간33분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2-1(5-7 6-4 7-5) 역전승을 따냈다.<br><br>이 경기는 올해 WTA 투어 단식 본선 경기 가운데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 대회 4강에서 코코 고프(3위·미국)가 정친원(11위·중국)을 2-1(7-6 4-6 7-6)로 꺾을 때 기록한 3시간32분이었다. 벤치치는 8강에서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31위·러시아) 경기 승자를 만난다.<br><br>한편 WTA 투어 여자 단식 역대 최장 시간은 1984년 센트럴 피델리티 뱅크 인터내셔널 1회전 비키 넬슨과 진 헤프너(이상 미국)전의 6시간31분이다.<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선수 4명, 세계3쿠션 32강 진출...조명우 vs 김행직 격돌 10-16 다음 천우희, '마이 유스' 종영 소감 "청춘의 한 페이지를 기록한 작품"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