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4명, 세계3쿠션 32강 진출...조명우 vs 김행직 격돌 작성일 10-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6/2025101612070600080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6121016320.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3쿠션 당구 간판 조명우.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3쿠션 선수 4명이 세계선수권 본선 무대에 올랐다.<br><br>조명우(서울시청),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은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 조별리그를 돌파하며 32강에 진출했다.<br><br>허정한이 2전 전승 조 1위로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고, 세계선수권 첫 출전인 이범열도 1승 1패 조 2위로 32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가장 극적인 승부는 김행직이 만들었다.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을 19이닝 40-25로 제압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br><br>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에디 멕스(벨기에), 쩐꾸엣찌엔(베트남)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대거 본선에 합류했다.<br><br>32강 토너먼트는 16일 오후 7시부터 50점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진 추첨 결과 조명우와 김행직의 한국인 대결이 성사돼 최소 1명의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교실 밖에서 배우는 금융, 경기장 밖에서 키우는 꿈"… 두나무, ESG 교육·스포츠 투트랙 실천 10-16 다음 ‘3시간33분의 혈투’ 벤치치, 올해 여자프로테니스 최장시간 경기 잡고 닝보오픈 8강행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