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천재, 최강 꺾었다' 김행직, 쿠드롱 제압하고 세계선수권 32강 작성일 10-16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16/0004075721_001_2025101612241355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당구 간판 김행직. SOOP </em></span><br>한국 당구 3쿠션 간판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순조롭게 본선에 올랐다.<br><br>'디펜딩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은 16일(한국 시각)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32강 본선에 진출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허정한이 2전 전승, 조 1위로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다.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이범열도 1승 1패,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김행직은 '4대 천왕'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19이닝 만에 40 대 25로 제압하고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br><br>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 등 또 다른 '4대 천왕'과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에디 멕스(벨기에), 쩐꾸엣찌엔(베트남) 등 톱 랭커들도 본선에 올랐다. 32강 토너먼트는 이날 오후 7시부터 50점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대진 추첨 결과 조명우와 김행직이 32강에서 얄궂은 대결을 펼치게 됐다. 다만 한국은 최소 1명이 16강에 오른다. 경기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중계된다.<br> 관련자료 이전 “AI영상 사기, 2년새 16배 증가”…월드ID, ‘진짜 인간’ 증명 돼야 10-16 다음 파리 금메달리스트 김유진 출격…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4일 中 우시서 개막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