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샤크 “크롬 제미나이, 개인정보 수집 최다” 작성일 10-1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htLOLK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a95c2555ff814574adaff204f245b0a4b74c0bce59f3d292181b45c645830" dmcf-pid="fIlFoIo9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timesi/20251016122849786lene.jpg" data-org-width="637" dmcf-mid="23fL595r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timesi/20251016122849786le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1fc4759851bc0494e18c6895a55e2749c7e25a7464cf604af9022f9af6c1c5" dmcf-pid="4CS3gCg2rG" dmcf-ptype="general">서프샤크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크롬 모바일에 통합된 최신 AI 브라우저 '제미나이(Gemini)'가 조사 대상 AI 브라우저 중 가장 많은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65782ad6c46e30c4610dd08ec45f7f07488967c2add18c2c4913c817cba142" dmcf-pid="8hv0ahaVIY"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제미나이 브라우저는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실제 주소, 결제 정보뿐 아니라 이메일·문자 메시지 내용까지 수집하며, 인종·민족·성적 지향·장애 여부 등 민감정보도 포함된 다양한 개인 데이터를 취합한다.</p> <p contents-hash="65716386df499f42a1ab9fb0229be1acd05d601e65651f9e717217e9355c864b" dmcf-pid="6lTpNlNfEW"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에이전트형 브라우저가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졌지만, 그만큼 사용자 활동을 온라인상에서 '보고, 추적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도 커졌다고 경고한다.</p> <p contents-hash="dc0aa23a2ce6044330e929e8707099735075193955284723e42268d63d576d7b" dmcf-pid="PSyUjSj4my" dmcf-ptype="general">이현재 서프샤크 한국 지사장 는 “AI 브라우저는 인간이 화면에서 하는 모든 행동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위험을 안고 있다”며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점점 값싼 상품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에이전트형 브라우저가 이름과 실제 주소, 이메일, 문자 메시지, 심지어 전 연인의 SNS를 몰래 보는 행위까지 파악할 수 있다”며 “더 이상 '개인적인 공간'은 남아 있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d53b7262679c224be7f6d72c3c3739f96edf43c9fdc61d3496db200656d5358e" dmcf-pid="QvWuAvA8wT" dmcf-ptype="general">특히 제미나이와 크롬이 수집한 데이터를 개별 사용자와 연결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프로필을 생성한다는 점은 문제를 심화시킨다. 기업들은 이러한 정보를 생성형 AI 입력으로 사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c41a52ee30b1d4557be2fec4051839841bd19814b129a8d52bcf4a6d2410deea" dmcf-pid="xTY7cTc6Ev" dmcf-ptype="general">이 지사장은 “기업들이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진정으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가가 핵심 질문”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사용자들이 가장 사적이고 민감한 정보를 에이전트형 브라우저에 장기간 제공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4180811499f2cc12390088e1ecfd3ce0748830ad5def0dc1966755e9f1fe41" dmcf-pid="ykwYMkMUmS" dmcf-ptype="general">한편 에이전트형 브라우저 확산 속에서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자사 코멧(Comet) AI 브라우저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해커가 은행 계좌 등 민감한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e67672c46bf5b236cb5de03d4415d9777f8bab53a020c8667c2ac05aeeadb90" dmcf-pid="WErGRERuml" dmcf-ptype="general">보안 전문가들은 에이전트형 브라우저 사용 시 몇 가지 주의사항으로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은행 계좌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는 브라우저에 자동 입력하도록 맡기지 말고 사용자가 직접 입력할 것 △이메일 확인이나 인터넷뱅킹 등 개인정보가 필요한 작업은 일반 브라우저나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또는 '데이터 관리' 항목을 확인해 데이터 공유를 거부(opt-out)하거나 대화 기록 삭제 옵션을 찾아둘 것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버튼을 클릭하거나 양식을 제출하려 할 때 최종 확인을 거쳐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즉시 중단할 것 △브라우저와 AI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 보안 패치를 적용할 것 등을 권고한다.</p> <p contents-hash="321a78159e738821ecc946abca5f359b467d301dcaf5f64eec0a1a9c8fd85d24" dmcf-pid="YDmHeDe7Ih" dmcf-ptype="general">에이전트형 브라우저는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잠재력이 크지만, 동시에 사용자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둘러싼 새로운 형태 감시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사용자와 기업 모두가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3a4f8e3675f072a1d1203acac5e88e106120513229d64267c5b6c236415cdf" dmcf-pid="GwsXdwdzrC" dmcf-ptype="general">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윈터, 여신 비주얼 [TV10] 10-16 다음 손안의 AI슈퍼컴‥젠슨황이 머스크·올트먼에게 들고갔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