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X손태진X김용빈, 트롯 황태자가 ‘길치’라고? MC도 경악한 신개념 여행 [종합] 작성일 10-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kbwGwM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cc6c2a60ba1d46f16b2a2aaa0f1a45baa380b875e8d130ef07d7eba501c407" dmcf-pid="FozmbdbY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0683temt.jpg" data-org-width="650" dmcf-mid="UwmfI1Ii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0683tem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61e66519601ed2bf198829dcbd42d2c354eaec7d8e5537404424145b1c9ca" dmcf-pid="3gqsKJKG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0855acyv.jpg" data-org-width="650" dmcf-mid="u5MXdwdz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0855acy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dcf50eb0994f7a4a3b477eafc89e71b915aadd16b6ee1602303946ae0c787" dmcf-pid="0aBO9i9H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008fgib.jpg" data-org-width="650" dmcf-mid="z76Wxcxp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008fgi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7ae978c42fa668187601f2551a5c7f83e33f283dd564e9c1856c4e77973bdd" dmcf-pid="pNbI2n2X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178vqhj.jpg" data-org-width="650" dmcf-mid="ZW5aFfFO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178vqh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1854d90694aaefa0dc7a77577af0883fc84fe8adb028300d79e2b0c6e5cc0" dmcf-pid="UjKCVLVZ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351zkig.jpg" data-org-width="650" dmcf-mid="5RUDzMzT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351zki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e57c9d175f8cc3f0cab57e8caa3f3dda77b26549e5c11b10e7026134d5720" dmcf-pid="uA9hfof5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523cmzl.jpg" data-org-width="650" dmcf-mid="1Z8yQAQ0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22831523cmz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23a46cf2d1aaa4fbc67b469043b8160e32d2cd5850a418e1febe5aeb6bb43b" dmcf-pid="7c2l4g41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de99b94e9bd705eb0d3dfc3341838d59ba255b8f7e3078922069f5088a0492e0" dmcf-pid="zkVS8a8tvI" dmcf-ptype="general">트로트 황태자들의 길치 여행이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744c20163c1d65c8824f196708b5e9b94cfafa460a656ec8d921a3cc8ce710ee" dmcf-pid="qEfv6N6FlO" dmcf-ptype="general">10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새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공대한 PD, 송해나, 김원효,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3569333fe8f5939965e388185d7d393b4a71c6cd2b2a82b127a571f885dd934" dmcf-pid="BD4TPjP3ys" dmcf-ptype="general">'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여행은 서투르고, 계획은 귀찮고, 시간도 없지만, 떠나고는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테마 투어가 마련된다.</p> <p contents-hash="444446af002b8b81be4d3aa242dc04ffbcae46588985765178346908120cf22a" dmcf-pid="bXjzkykPSm" dmcf-ptype="general">송해나와 김원훈이 MC를 맡은 가운데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길치 클럽 1기 멤버로 활약한다. </p> <p contents-hash="7f9308d1b45d16ae7c8b81c80fffa69f36bc2c53d85826cf17a6736a77b93790" dmcf-pid="KZAqEWEQvr" dmcf-ptype="general">길치로 섭외된 김용빈은 "처음에 제목을 보고 휴대폰 없이 다니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했다. 혼자 여행을 떠나보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이 저한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길치가 저와 잘 맞더라. 아예 백지라서 걱정했는데 출연 너무 잘한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e605a829994d921cafd233965f15aa813e1de2d6f1514051a6652583991570e" dmcf-pid="95cBDYDxhw" dmcf-ptype="general">반면 손태진은 "지금껏 살면서 길치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길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길치는 길을 못 찾는 사람이 아니라 여행을 효율적으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세상을 겪고 오는 사람들이더라. 지금까지 여행을 헛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84d545404a261ddbc50940f1b0b44e156a137bfbc46835163d78746f27c3924" dmcf-pid="21kbwGwMyD" dmcf-ptype="general">박지현 역시 "저도 길치라고 생각 안 했다. 근데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진짜 길을 잃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길치가 될 수 있다. 그런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040b3533db91ebea044ad1aec8856d1626989615762dd780c06b5d2bbf79bb3" dmcf-pid="VtEKrHrRhE" dmcf-ptype="general">공대한 PD는 트로트 가수 3인방을 섭외한 이유를 묻자 "시청자와 공감을 사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로트 가수들은 국내 베이스이기도 하고 바쁘지 않나. '이분들은 해외여행을 많이 안 가보셨겠구나'라고 생각해서 1차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adb6fc951df1b934f664cf3c101ddf21030e99dbeabdef6d9a72ca0b4a3045" dmcf-pid="fFD9mXmeSk" dmcf-ptype="general">이어 "다행히 용빈, 태진 씨는 해외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지만 너무 바빠서 해외 가본 지 오래됐다더라. 지현 씨는 목포에서 올라왔는데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해서 해외여행을 거의 안 가봤다. 대한민국 모든 길치들, 여행 초보자들을 잘 대변할 수 있을 것 같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00cc598d87493272d7ef6da6c82f50b7ba45b1a8d325ef059a5195b0040321" dmcf-pid="43w2sZsdvc" dmcf-ptype="general">ENA '나는 솔로'에서 데프콘, 이이경과 완벽한 MC 호흡을 자랑하는 송해나는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김원훈과 프로그램을 이끌게 됐다.</p> <p contents-hash="2c8df9b05b4256e4dfb3ca46aa7ea7ce53d0136bde14a3a448b97a24d3fe89f0" dmcf-pid="80rVO5OJlA" dmcf-ptype="general">송해나는 김원훈과 호흡에 대해 "'나는 솔로' 이미지가 강해서 다른 분과 MC 호흡 맞추는 모습을 상상 못 하셨을 거다. 원훈이는 다행히 동생이라 막 대할 수 있었다. 원훈이가 워낙 재치와 순발력이 좋다. 저는 되게 편안했다"며 "70점 이상은 되지 않을까. 아직 맞춰가는 중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c482fe90e3543a514436bfe3e55730f52cc3cb5cc6d13582d12dafcb81b0cc" dmcf-pid="6pmfI1IiTj" dmcf-ptype="general">이에 김원훈은 "녹화하면서도 죄송한 부분이 있다. 누나가 많이 수습한다. 제가 똥을 많이 싸면 치워주신다"고 너스레를 떨며 "점점 나아가고 있다. 저는 30점 주겠다. 제가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 아니다. 같이 하는 (조)진세가 20점이다. 굉장히 높은 점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aaa667ed62fe3f669e6d3b9297b5b388d37fbc0755e4203c52e61874d3fe3ea" dmcf-pid="PUs4CtCnhN" dmcf-ptype="general">송해나와 김원훈은 ENA가 사랑한 믿고 보는 MC들이기도 하다. "ENA가 저를 태어나게 해줬다"고 밝힌 송해나는 "모델 이미지가 셌는데 '나는 솔로'가 저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셨다. 이번 '길치라도 괜찮아'에서는 마냥 사랑스러운 MC가 아닌 공감하고, 시청자와 잘 연결할 수 있는 MC로 만들어주실 것 같아 감사하다. 저는 ENA 딸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c485341fa0d1e3791c40e70da7ab1e25b5d28f3cc840fc826e2b417ebb84be13" dmcf-pid="QuO8hFhLla" dmcf-ptype="general">"ENA 공채 개그맨"이라고 한술 더 뜬 김원훈은 "KBS 공채지만 ENA 공채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지지고 볶는 여행'이 연애와 여행이 적절히 섞여 있는데 '길치라도 괜찮아'가 여행 프로그램이다 보니 저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또 해나 누나가 공감도 잘해주시고, 한편으로는 이성적으로 딱 잘라 말해주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둘을 잘 불렀다는 생각을 혼자 소심하게 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p> <p contents-hash="e9f6850eed985f9abc5b95478e179aa231e26a6b69f286481d15265e865b4c0f" dmcf-pid="x3CPS0Sghg" dmcf-ptype="general">MC들이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길치는 누구일까. 김원훈은 김용빈을 꼽으며 "스튜디오 녹화했을 때 너무 놀랐다. '이렇게 길을 못 찾을 수 있을까' 할 정도였다. 간단히 작은 스포를 드리자면 용빈 씨는 지도앱을 켜고 길을 찾는 게 아니라 내비게이션을 보고 길을 찾더라. 너무 섭외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1391acf6bb3be017a223cd36441d5bf37c4e317e76806732002a28d4c8a2af" dmcf-pid="yafv6N6Flo"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빈은 "신호등 하나 건너면 되는 길을 3시간 걸려 도착한 적 있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33082c9540899b7a8e880ff6a69e97f74283b778a0c177d42f3fad6181635588" dmcf-pid="WN4TPjP3TL" dmcf-ptype="general">그러나 여행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상황. 타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묻자 송해나는 "저도 여행 갈 때마다 느끼지만 혼자 갈 때와 누군가와 같이 갈 때 여행 스타일이 바뀐다. 이렇게 완벽한 세 분이 '나처럼 바보 같은 면이 있구나'를 느낄 수 있다. 같은 길을 걷지만 다른 성향을 확인할 수 있고, 누군가와 함께했을 때만 보이는 것들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c757672a7b71eb8fde5d19e06f250c064c1fc63646651d4fda45e93bc385c8" dmcf-pid="Yj8yQAQ0ln"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저희와 같은 모습이다. 저희도 초행길이나 처음 가본 곳에 가면 길을 잃을 때가 있지 않나. 또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돌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세 분이 재밌는 상황을 많이 보여주셨고, 여행 전문가들이 설계하는 루트대로 여행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차별점을 짚었다.</p> <p contents-hash="24b66865cc34c94a0d3debef306b8a5fdc6b96f0a2f54454621dbd800c494925" dmcf-pid="GA6Wxcxpvi" dmcf-ptype="general">한편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는 1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e066c00399c5cc79048d3d862a845d5ff2297715e2dc4853e419a872f53ca5d" dmcf-pid="HcPYMkMUhJ"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0ef842fb838c13be016c08f863f14148fa4a7009aaae13c89b1135d29a37e5d3" dmcf-pid="XkQGRERuT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몰라뵀습니다” 이경규, 151만 유튜버 앞 ‘죄인 모드’ ON 10-16 다음 애플 M5 탑재 신형 비전프로 공개…가격 동결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