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日 1900건 우주쓰레기 충돌 경보…韓 통합관리체계 미흡" 작성일 10-1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상휘 국힘 의원 "우주쓰레기 총알 10배 속도로 지구 궤도 회전"<br>"韓 감시체계 수준 뒤쳐져…제거 기술, 우주 전략으로 전환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4mxhaV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f2ed27260bd51fb5a530d0449ee28fd728b528355bdfe19b5c39895cb3a26" dmcf-pid="VvxhJykP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is/20251016124914404dftb.jpg" data-org-width="640" dmcf-mid="K4wUIBHE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is/20251016124914404df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105fad241dd0a1f67d72d7a18fadfe1181029c2211c564d16e9f5c5177fed1" dmcf-pid="fTMliWEQH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지구 궤도 상 우주쓰레기가 급증하면서 위성 충돌이 현실적인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f925d434fe2a7b6a5f2eeb940417880ce73b96834fc5ba21bfb0c493ac8ff0e1" dmcf-pid="4yRSnYDx5s" dmcf-ptype="general">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지구 궤도에는 총 3만여 개의 인공우주물체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지구로 추락한 인공우주물체는 3만4000여 개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22b2cba4f306d017379176de663821b6780e9a56ef195d45e51d6e14682fab55" dmcf-pid="8WevLGwMHm" dmcf-ptype="general">인공우주물체는 인간이 만든 물체가 우주 공간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거나, 탐사·통신·과학실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인공적인 우주 객체를 뜻한다. </p> <p contents-hash="66728ca86df464d7308429f08fa1ce7beebebc555d8a63ac07ac3a4fd6597d4d" dmcf-pid="6YdToHrR1r" dmcf-ptype="general">운용이 종료된 인공위성 약 2500기, 각종 파편 1만5000여 개 이상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 이는 사실상 ‘우주쓰레기’로 분류된다. </p> <p contents-hash="478d77cb5955b4d6ceb9dc272f6bc632f3b7e4a40414f7fb437990aa8fc2a9c6" dmcf-pid="PGJygXmeGw" dmcf-ptype="general">이미 운용이 종료된 위성 7200여 기와 파편 2만7000여 개는 지구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cm 이상 크기의 우주쓰레기는 약 100만 개, 1mm 이상은 1억 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시속 2만8000km/h, 총알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으며, 이 중 단 하나만 위성에 충돌해도 즉시 기능이 상실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5f63c0ce6bdee9021a3616d4c876c64ac00f788b26f8e71d45b580ef831e7ff3" dmcf-pid="QHiWaZsdGD" dmcf-ptype="general">이에 NASA는 하루 평균 1900건의 충돌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며, 실제로 연 3~4회 이상 궤도 회피 기동이 이뤄진다. 우리나라도 올해 9월까지 총 1만2670건, 하루 평균 46건의 충돌경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dc2f883257592f5f41b15cd6368eba6cde10c66c5b004a6bf5b132a5554cb7c" dmcf-pid="xXnYN5OJZE" dmcf-ptype="general">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은 이미 ‘우주교통관리시스템(SSA·STM)’을 구축해 실시간 위성 추적과 충돌 예측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은 관련 레이더 도입에만 1조 원, 호주 1~2조원, 유럽은 1600억원을 투자했으나, 우리나라는 천문연구원과 항우연의 감시체계를 합쳐도 투자 규모가 약 220억 원에 불과하다. 정부 차원의 통합 관리체계도 마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79e99fccaba0e1b86bf9c6a3c1b9fefe4001b17d62bb4f9ecf5391933dfc635" dmcf-pid="yJ5R0n2XZ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 따르면 미국의 우주 관측기술 수준을 100으로 볼 때 ▲유럽은 90.6, ▲일본은 81.1, ▲중국은 79.4, ▲우리나라는 61.6으로 분석됐다. </p> <p contents-hash="7be574be1544568b27eb0fa184eec38d6270d3d98594f4e1042fc23f01cc338f" dmcf-pid="Wi1epLVZGc" dmcf-ptype="general">기술격차로 환산하면 유럽은 3년, 일본은 5년, 중국은 6년이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약 10.5년 뒤처져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2b8fdee907fb1933508388514f4b69f1af559af6521fb614bf8089cd487b261e" dmcf-pid="YntdUof5ZA" dmcf-ptype="general">이상휘 의원은 "우주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위협이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발사 경쟁을 넘어서,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삼아 지속 가능한 우주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228d3cd4786ed200aa755c40a5105866f29e561127702f5ff8d186c1bebff" dmcf-pid="GLFJug41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최근 통신·금융 대기업을 겨냥한 전방위적 해킹이 잇따르자,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사진은 이 의원. 2025.09.22.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is/20251016124914560qels.jpg" data-org-width="591" dmcf-mid="9ql9W80C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is/20251016124914560qe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최근 통신·금융 대기업을 겨냥한 전방위적 해킹이 잇따르자,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사진은 이 의원. 2025.09.22.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8b7b299fc38d468a869c783cb8b882bc52b5efe7f6dbd30e0a86e6c2b3aa76" dmcf-pid="Ho3i7a8tX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성찬·앤톤, 비주얼이 보석(쇼메 포토콜) [뉴스엔TV] 10-16 다음 유병훈(경북·휠체어)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서 銀, 銅 따내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