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석·오유진, 더 메리든 오픈 바둑 결승 3번기 '맞장 대결' 작성일 10-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6/AKR20251016094000007_01_i_P4_20251016133911754.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과 오유진 9단이 더 메리든 오픈 결승에서 맞붙는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때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로 동고동락했던 목진석 9단과 오유진 9단이 정면 대결에 나선다.<br><br> 목진석과 오유진은 오는 22∼23일 열리는 2025 더 메리든 오픈 결승 3번기에서 초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br><br> 올해 창설된 더 메리든 오픈은 만 45세(1980년 이전 출생자) 이상 시니어 프로기사와 여자 프로 기사, 아마추어 기사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br><br> 시드를 받은 이창호·유창혁·김은지·김채영 9단 등과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8명 등이 32강 토너먼트를 벌인 끝에 목진석과 오유진이 살아남았다.<br><br> 지난 8일 열린 4강 첫 대국에서 목진석은 김채영 9단에게 353수 만에 백 2집 반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 9일 열린 4강 두 번째 대국에서는 오유진이 이창호 9단에게 279수 만에 흑 5집 반승을 거뒀다.<br><br> 4강 결과에 따라 목진석과 오유진은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가 아닌 프로기사로 맞붙게 됐다.<br><br> 통산 상대 전적은 지난해 KB국민은행 챌린지 바둑리그에서 한 차례 맞붙어 목진석이 승리한 바 있다.<br><br> 결승 3번기 1국은 22일 오후 7시 경기도 성남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다.<br><br> 2국은 23일 오후 3시, 최종 3국은 오후 7시 열린다.<br><br> 더 메리든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업 혼자 힘으론 벅차" 차세대 원천기술 발굴, 출연연이 나섰다 10-16 다음 조명우·허정한·이범열·김행직, '세계3쿠션선수권' 32강 합류…SOOP 생중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