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4일 중국에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 작성일 10-1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일 총회 열려…조정원 총재 마지막 임기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6/0008542445_001_2025101614021472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김유진(사진)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WT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다.<br><br>16일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 난민팀에서 선수 991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선수 규모를 달성했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17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970명 등록이었다.<br><br>세계대회 개막 전날인 23일에는 총회가 열려 주요 선거가 진행된다. <br><br>총재 선거에는 조정원 현 총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조 총재는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WT 총회에서 마지막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br><br>조 총재는 지난 2004년 김운용 전 총재를 대신해 잔여 임기를 맡으며 WT를 이끌기 시작한 이후 2005년부터 다섯 차례 연임하며 세계 태권도 발전을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6/0008542445_002_20251016140214770.jpg" alt="" /><em class="img_desc">마지막 임기에 도전하는 조정원 총재 (WT 제공)</em></span><br><br>3명을 선출하는 부총재 선거에는 6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도 도전한다. 14명을 선출하는 집행위원 투표에는 총 34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한국에서는 정국현 현 WT집행위원과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후보로 나섰다.<br><br>이번 총회에서는 경기규칙 개정안 승인도 예정돼 있으며, 승인 시 2026년 초부터 바뀐 규칙이 적용된다. <br><br>또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과 레위니옹의 WT 회원국 가입안도 상정된다. 두 회원국이 승인될 경우 WT는 215개 회원국(난민팀 별도)을 보유하게 돼 국제경기연맹 중 탁구(227개국), 배구(218개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가진 국제연맹이 된다.<br><br>대회는 24일부터 시작이다. 튀니지의 피라스 카도우시(남자 -80kg), 이란의 아리안 살리미(남자 +87kg), 한국의 김유진(여자 -57kg), 프랑스의 알테아 로렌(여자 -73kg)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주도로 네이버·카카오·KT '빅텐트'...국가AI컴퓨팅센터 수주 노린다 10-16 다음 엔하이픈, 260억 창출…밀라노 패션위크 미디어 가치 1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