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주도로 네이버·카카오·KT '빅텐트'...국가AI컴퓨팅센터 수주 노린다 작성일 10-1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d4iWEQ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1436707d15ace07aea6e587a5b96adc961a02ebba7b0d72ebcaa827542804c" dmcf-pid="95J8nYDx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잠실 삼성SDS 본사 사옥.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timesi/20251016140548937ujdh.png" data-org-width="700" dmcf-mid="b9Doruyj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timesi/20251016140548937ujd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잠실 삼성SDS 본사 사옥.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d5e4923205ddf47eb06767c5a8f4c89c5c1b4fc461c4db2860803d449aa4e1" dmcf-pid="21i6LGwMIJ"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수주를 위해 매머드급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삼성, 네이버, 카카오, KT를 포함하는 '빅텐트'다.</p> <p contents-hash="fd526e6d929edff6ae783bdccad880a00aa5328f5f6605d66e3b70bfbf5ec5a9" dmcf-pid="VtnPoHrRwd"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초대형 컨소시엄을 꾸려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741e046ef369935ee4d9ecaba582ffb472a2aa3d23e511b62890ee038b7083ff" dmcf-pid="fXDoruyjre"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지분율 최소화, 정부 매수청구권 철회 등 내용을 담은 새 공모 요건을 발표했다. 두 차례 사업 유찰 원인으로 지목된 조건을 완화하면서 주요 클라우드 기업(CSP)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p> <p contents-hash="217b214df24f3f6f678251d1e7539628c534387ecb3528655049c9a9fac67d3d" dmcf-pid="4Zwgm7WAsR" dmcf-ptype="general">그러나 삼성SDS가 핵심 IT 대기업을 모두 컨소시엄으로 끌어안는 전략을 펼치며 판도가 변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 5~6월 진행된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과정 당시 컨소시엄 참여사로 거론된 네이버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카카오, KT를 우군으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87bbad5a4fcc433d81cbe83ce2f0dea9189a827698c9f3c5dfd5aa73defa2a7" dmcf-pid="85raszYcOM" dmcf-ptype="general">정부가 복수 CSP 컨소시엄을 우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황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p> <p contents-hash="d57ac693c8bbf7606bf8aef1b90c0ab8edbee0fa7ce85241a07534d5cfcd9774" dmcf-pid="61mNOqGkDx" dmcf-ptype="general">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각각 CSP인 데다 카카오와 KT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KT클라우드라는 CSP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0eb474f09ac01f9cf67dc49e07ffb22deb1fc4514e6bfe9abe7abc3878588c66" dmcf-pid="PtsjIBHEIQ" dmcf-ptype="general">삼성SDS 컨소시엄에 대적할 수 있는 상대로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쿠팡 등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9365328723f6c89ffd3d029c65ac72b837d9333c3a58f74c28a15bf9110877b1" dmcf-pid="QFOACbXDmP" dmcf-ptype="general">경쟁이 벌어질 경우 컨소시엄 내 CSP 참여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 등 기술력, 자본 조달력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f5b3dd0b76753b8fd8f52e133384cdab365c7869f60d127fa87c6b91cd722db" dmcf-pid="x3IchKZwO6"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 특수목적법인(SPC) 공공 지분율을 30% 미만으로 낮추며 초기 민간 부담금이 최소 2000억원 수준에서 약 2800억원 규모로 확대, 민간 부담이 늘어났다. 대기업이 아니면 충족하기 쉽지 않은 조건이다.</p> <p contents-hash="e8f83ad53f2f75f246cdddc42a3043a2303440e088d5e4336aa2ee693e00fc04" dmcf-pid="yaVu4miBs8" dmcf-ptype="general">통신사나 쿠팡이 어느 CSP와 손을 잡을지도 관전포인트다. 현재로서는 LG CNS와 NHN클라우드 등으로 제한적이다. 글로벌 CSP의 경우 복수 CSP 우대 가점은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1a8754d628e622245c18b7b4e76bd2a4301134b45cdf08072c51d2b7c50cf01" dmcf-pid="WNf78snbI4"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향방은 신청 접수 마감일인 21일 가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응찰이 아니라면 유찰될 가능성은 없다. 사업 자체가 첫 공고가 아니어서 단일 컨소시엄만 참여해도 사업은 지속될 수 있고 기술 등 평가가 곧바로 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20256f7aa84824536531f18a7393e01b9f9c9c905b7f8e70561147cdcce5769" dmcf-pid="Yj4z6OLKDf" dmcf-ptype="general">공모 요건이 기업들 희망대로 완화된 만큼 무응찰 가능성은 낮다는 게 중론이다.</p> <p contents-hash="5cb8e3be3ee60b3c5c3ea03bb97efb61226c94ff29d881e8201831ffd55b2bda" dmcf-pid="GA8qPIo9w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SDS가 이번 사업에 상당한 의지를 갖고 주요 CSP와 관계사에 컨소시엄 참여를 설득했다”며 “다만 아직 자본금, SPC 지분 등 세부 논의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컨소시엄 구성은 막판까지 유동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771402fd69c824943e4c376fa1a21432bda939cd5e1db9f0462d9a5b127bbda5" dmcf-pid="Hc6BQCg2I2" dmcf-ptype="general">삼성SDS 관계자는 “사업 참여 여부와 컨소시엄 구성방안을 놓고 검토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e654e6ff1553f08a1f6559249bd71ad703a60342c458903a37a2dc6d099476" dmcf-pid="XkPbxhaVr9"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獨 LPKF CEO “2027년 반도체 유리기판 양산 전망…자동화 장비로 대응” 10-16 다음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4일 중국에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