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스타트업에게 기술은 곧 기세 ... 책상에 앉아있지 말고 발로 직접 뛰어야" [KPAS 2025] 작성일 10-1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cbY6ph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09854edc8eea5f50f38da2fcecab8c916f8ec752d59889436fb36f17ff41c" dmcf-pid="PxkKGPUl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ed/20251016143540649tah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4loHrR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ed/20251016143540649tah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11011db1f22eae69bea45d9a6aed5b28b65132c5fa372b9f1712c81f5597c1" dmcf-pid="QME9HQuShN" dmcf-ptype="general"><strong>"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가장 필요한 건 '기세'입니다. 창업자들은 절대 꺾이지 않을 기세를 가지고 KT처럼 스타트업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업들을 직접 발벗고 찾아 나서야 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7e8e0e3d78a67e7f4f8d28ac9ff30d43ff6c5682e4ff915d716afd4d7130f299" dmcf-pid="xRD2Xx7vCa"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KPAS 2025' 패널토론에 참석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단단한 기술과 서비스를 무기 삼아 국내외 대형 투자자를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는 스타트업의 마음가짐을 강조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64ff53e59caeaae4821366c89a901e586776abae1df3d0b0909cbf2be2564833" dmcf-pid="yYqOJykPhg" dmcf-ptype="general">이날 김진규 KT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의 사회로 이뤄진 패널토론에는 '토종 정보통신(IT) 대표 스타트업'인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참석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엔 선정된 스타트업 20곳의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됐고 투자자들이 질문을 이어가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32345e5088d55d14369c09aea157032f4be8ac4bc9ad1679660050602af8fa9" dmcf-pid="WGBIiWEQyo" dmcf-ptype="general">이날 "KT의 투자로 리벨리온의 '스케일업'이 시작됐다"고 밝힌 박 대표는 "이곳에서 스타트업끼리 협업하는 것이 가장 소득 없는 일"이라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해줄 KT와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26d35411cc07f41b1d3a4a40e35f849ba53bba4fd3a2c9f686798547a6bb36" dmcf-pid="YHbCnYDxhL" dmcf-ptype="general">급변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가를 놓고 김 대표는 "전방 산업인 AI 모델과 서비스의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하니 후방 산업인 반도체업계가 느끼는 두려움은 더욱 큰 게 사실"이라며 "전방 시장에 잘못 투자하게 되면 사업이 망하는 건 너무 쉽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7a66e4b554ce53f6502f0963158eb06ec222ee15f2e1e2db709b433fb2bd39" dmcf-pid="Gl0EQCg2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ed/20251016143541892dyh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TbmevA8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ed/20251016143541892dy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f6af7023fbb83f1c28f96d0943c03662eaeb33f19bb7404a23acfadfc8ed27" dmcf-pid="HSpDxhaVTi" dmcf-ptype="general">그는 사업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사람'을 꼽았다. 박 대표는 "지금은 '잘 아는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며 "미국 등 한 발 앞선 시장에 나가 미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 또한 "이런 시기에는 책상에 앉아있으면 안 된다"며 "고객을 끊임없이 만나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피드백을 받은 뒤 수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b7d434abbd54d4dc0f5b4d7af837bcc61f1787084bba71a6f4e5ad4b93f850" dmcf-pid="XvUwMlNfyJ" dmcf-ptype="general">스타트업의 '스케일업'에 어떤 요소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박 대표는 "리벨리온과 KT처럼 좋은 투자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결국 그래야 KT 등 큰 기업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710d2434bc2fc68d08067e02bfef98bf28751dcab1d71d3612a5e3ca31339ff" dmcf-pid="ZTurRSj4yd" dmcf-ptype="general">스타트업에게 '기술'의 의미에 대해 묻자 박성현 대표는 "기술은 기세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 투자자들을 만나면 파이낸셜 모델보다 '기업의 특별한 핵심 기술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더 많이 받는다"며 "엔비디아, 오픈AI처럼 기세를 탈 수 있는 힘은 결국 특별한 기술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대가 발전할수록 '특별한 기술'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질 것이기에 스타트업은 남들이 쫓아올 수 없는 기술을 꼭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f97f94c10163b2a8c347c802d251737b144e9322b18f75da2d19b1a76b67c" dmcf-pid="5y7mevA8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ed/20251016143543152rmdx.jpg" data-org-width="1200" dmcf-mid="8GbCnYDx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ked/20251016143543152rm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4088ef29934173a3803fdef07dad47976b4f04919f169c7df051f6c5dc6660" dmcf-pid="1WzsdTc6yR" dmcf-ptype="general">이경일 대표는 "비즈니스 모델이 잘 갖춰졌거나 기술이 있으면 초기에는 버틸 수 있다"면서도 "매출을 올리고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둘 다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사례로 '놀유니버스'를 제시했다. 그는 "이수진 대표가 창업할 때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은 있었지만, 기술이란 건 없었다"며 "이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AI 등 기술 개발에 몰두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e4b57a1224020607447f3f3fc9583b134480aed2d8f4f657d1a7e93c8fb4852" dmcf-pid="tYqOJykPvM"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투자대비효율(ROI)를 변조한 신조어 '행운대비효율(ROL)'을 성공의 열쇠로 내세웠다. 그는 "그 시기가 다를 뿐 스타트업에는 무조건 행운과도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며 "그 기회를 어떻게 '엔지니어링'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주어진 시간과 자원 한에서 잘 생각하고 시장을 타겟팅한 기업만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br>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도난 피해+조모상 후유증인가…"팔에 링거, 심적으로 힘들어" (시언's쿨) 10-16 다음 벤치치, 3시간 33분 접전 승리...올해 WTA 투어 단식 최장 시간 기록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