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치, 올 시즌 여자 테니스 최장 '3시간33분' 혈투 끝에 승리 작성일 10-1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닝보오픈 단식 2회전서 스타로두브체바 상대 역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6/NISI20250710_0000479519_web_20250710083956_20251016144313886.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벨린다 벤치치(35위·스위스)가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라 안드레예바(7위·러시아)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벤치치가 2-0(7-6 7-6)으로 승리하고 처음으로 4강에 올라 이가 시비옹테크(4위·폴란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10.</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벨린다 벤치치(세계랭킹 14위·스위스)가 올 시즌 여자 프로 테니스에서 가장 긴 시간 펼쳐진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br><br>벤치치는 15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닝보오픈 단식 2회전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131위·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1(5-7 6-4 7-5)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날 그는 3시간 33분간 펼쳐진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br><br>이는 올 시즌 여자 테니스 최장 시간 경기로 기록됐다. <br><br>종전 기록은 지난 5월 코코 고프(3위·미국)와 정친원(11위·중국)의 이탈리아오픈 준결승전에서 나왔다.<br><br>당시 고프는 3시간 32분간 이어진 혈전 끝에 정친원을 상대로 2-1(7-6<7-3> 4-6 7-6<7-5>) 신승을 거뒀다.<br><br>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WTA 투어 본선에서 3시간 넘게 펼쳐진 경기는 46차례 나왔다.<br><br>이날 경기 후 벤치치는 "오늘 경기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고 치열했다"며 "스타로두브체바는 똑똑하고 지능적인 경기를 펼치며 나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나는 결국 이겨냈다. 포기하지 않고 버텨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벤치치는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와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31위·러시아)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106회 전국체전, 25년 만에 부산서 17일 개막...3만여 명 참가 10-16 다음 지상렬 “이상형=멜라니아 트럼프, 내 목줄 채워줄 사람‥국제결혼도 가능”(컬투쇼)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